|
▲ 정명근 후보가 송산동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13일 송산동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명근 후보와 권칠승 국회의원, 강명기 더불어민주당 노인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구 시·도의원 출마자와 지지자 일동이 함께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선열의 의지를 계승해 시민들이 더불어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기 위해 ‘각골刻骨’의 각오를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