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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중, 2년만에 열린 ‘학교 공개의 날’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2/05/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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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제한 받았던 학교 공개의 날을 2년만에 다시 열어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 화성신문

 

반송중학교(교장 홍인자)11일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었던 교육공동체의 문 학교 공개의날행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원격으로 진행했던 공개수업을 대면으로 바꿔 진행했다.

 

이날 공개수업은 각 학급 교실과 운동장, 체육관, 컴퓨터실을 개방해 학교 곳곳에 묻혀있던 학생들의 결과물과 작품을 전시하고 구경했다.

 

또 공개수업 후 이어진 진로 특강은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사회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학과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로설계의 필요성과 확장된 진로관을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공개수업의날 참석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진로특강까지 들으니 이제야 일상 회복이 되고 있다는 실감이 난다라고 말했다.

 

홍인자 반송중학교 교장은 일상 회복으로 오랜만에 대면 행사를 함께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반송중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아 학생들을 위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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