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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경기도 치매 예방정책 제안
최종현 도의원 “치매 예방사업 필요”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7/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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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도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경기도가 치매 예방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민주당, 비례)2035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복한 장수노년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치매 예방정책을 제안했다.

최종현 의원은 노인들에게는 치매가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1,000만 명의 고령인구 시대에 대응해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적극적인 치매 예방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건강한 장수사회를 위한 치매 조기개입과 예방사업의 활성화에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치매로 전환되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발굴하여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주목할 점은 치매초기 환자 증상과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의 증상들이 혼재되어 있어 구분이 어렵고, 자연노화 현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한 채 치매로 진행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라며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조기발굴과 인지활동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전환율을 낮추는 전략이야말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치매예방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지금이라도 치매예방을 위한 과감한 정책전환과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노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등에서 치매 고위험군, 경도인지장애 환자군, 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치매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어르신들이 동네 병의원에서 인지장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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