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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4월 12일부터 이메일로 접수, 만 20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03/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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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사업과 함께할 시민 모니터링단을 4월 12일부터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의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들의 입장과 시선으로 ‘찾아가는 공연장’, ‘화성예술플랫폼’ 등의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화성시 서남부권 및 관내 각 지역의 다양한 시설 및 기관, 공원 등에서 전문 공연 단체가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화성예술플랫폼’은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사업이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사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관람객 인터뷰, 설문지 배포, 모니터 요원으로서의 참여후기 작성 등과 같은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화성시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만 20세 이상의 화성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관내 대학교 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화성시 거주자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다. 모니터링단으로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성시문화재단의 대민 사업 운영에 시민의 시선으로 함께 할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가치 있는 문화사업의 방향을 찾아 갈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art@hcf.or.kr) 접수를 받는다. 선발 인원은 20여 명이다.

 

 

김중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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