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 구공탄 2000장, 설탕 6포, 밀가루 6
글쓴이 한푼도

날짜 21.12.23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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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9.   전국연합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

 

 

 

[ ...... 사대매국의 산을 옮기고  압제와 수탈의 바다를 가르는 동지들의 위대한 행진은  마침내 어둠 속에서 위대한 태양을 보듬어 올리고야 말 것입니다. ........     ]

 

 

 

위대한 태양을 보듬어 올리고야 말 것입니다.

 

2001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

 

 

2001 .9.22~23

 

충북  보람원 수련원

 

 

 

3년의 계획! 

10년의 전망!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 

정당 건설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하여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 .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민중이지만 

                       민중을 일으키는 것은 

                             민족간부입니다.

 

 

 

오 종렬 /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조국과 민중의 하늘같은 부름에 가슴을 열고 몸을 일으켜 한 걸음에 달려온 동지 여러분!

 

 

이 땅 그 어둠의 한 가운데에서 찬란히 타오른 위대한 항쟁의 불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갑오농민전쟁입니다. 이로부터 시작한 우리의 항쟁은 끊이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일제를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선배전사들은 아낌없이 모든 것을 조국에 바쳤습니다. 그 고귀하고 강철같은 정신은 4.19 혁명, 광주민중항쟁, 87년 6월민주항쟁으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흐르고 또 흘렀습니다. 그리하여, 끝내 자주·민주·통일이라는 우리의 거룩한 대강령으로 응집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주·민주·통일의 대강령은 이 땅 국민들의 가슴에 울려 퍼져, 마침내 1989년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으로, 1991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으로 솟구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전국연합은 수난과 영광으로 가득한 조국의 것이고 역사의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10년의 역사가 흘렀습니다. 그 10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기쁨도 누렸고, 환호도 질렀으며, 내부의 어려움으로 좌절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결코 자주·민주·통일의 깃발을 놓지 않고 의연히 그 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리하여 민중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막연한 계획과 구호가 아닌 철저히 과학적이면서 철저히 민중에 근거한 우리의 목표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기필코 이루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10년의 전망을 바로 세워내고 그를 위한 강고한 민족민주전선과 민족민주정당 건설을 위한 3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 곳에 모였습니다. 이것은 조국이 우리에게 던지는 절박한 요구입니다. 

 

 

 

동지들!

 

미국의 총칼에 갈갈이 찢겨버린 어머니 조국, 그 잘리워진 조국을 하나로 이어야 합니다. 미국의 침략에 산산이 부서진 민중들의 삶, 그 처참한 삶에 희망을 안겨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조국에 바쳐야할 신성한 과업은 언제나 우리 가슴을 펄펄 뛰게 합니다. 그 뜨거운 책임감이 우리를 잠 못 이루게 합니다. 

 

 

동지 여러분!

 

7천만 겨레의 절절한 염원인 조국통일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오직 7천만 겨레의 단결된 힘만이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민중의 생존이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역시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오직 4천5백만 우리 민중의 단결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이 땅 민중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누가 하겠습니까? 바로 민족간부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가득찬 민족간부입니다. 이제 우리는 실력 있는 민족간부가 되어야 합니다. 태산을 움직이는 것은 민중이지만, 그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민족간부입니다. 자주적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연방통일조국을 실현하는 힘은 우리 위대한 민중들에게 있지만, 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민족간부, 굳건한 민족민주전선입니다. 역사의 새 아침을 보려거든 동지들이여, 강철처럼 굳센 민족민주전선을 먼저 봐야 합니다. 아니, 우리가 민족민주 전선을 바로 세워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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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여러분!

 

이제 가는 걸음 멈추지 맙시다. 맞잡은 손 결코 놓지 맙시다. 우리가 처음 내딛은 그 걸음을 기억합시다. 그 첫 마음으로 돌아가 힘찬 걸음으로 전진해 나갑시다. 사대매국의 산을 옮기고 압제와 수탈의 바다를 가르는 동지들의 위대한 행진은 마침내 어둠 속에서 위대한 태양을 보듬어 올리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 다함께 그 날의 영광을 담아내는 축배를 듭시다. 자손 만대에 길이 물려줄 아름다운 대동세상을 향해 우리 다함께 나아갑시다. 동지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1년 9월 22일

 

 

 

 

 

 

 

 

            2004

 

 

열린당으로 간 전국연합...`美帝몰아내자`는 남한혁명의 求心

 

 

 전국연합, ‘2005년 연방제통일 3개년계획’ 결의     

 

 

 

전민련의 후신으로 지난 91년 설립된 전국연합의 간부출신자들의 열린당진출도 이번 총선의 특징 중 하나이다. 

 

 

열린당 서울 구로갑 공천을 받은 이인영씨는 전대협 1기의장 출신으로 1997년 전국연합 조직국장을 역임했고, 열린당 서울 서대문갑 공천을 받은 우상호씨는 전대협 부의장 출신으로 1992년 전국연합 부대변인을, 열린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공천을 받은 최인호 씨는 역시 전대협 부의장 출신으로 1993~1995년 전국연합 산하 부산연합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또 열린당 경기 수원권선 공천을 받은 이기우씨는 1991년 전국연합 경기남부 조직부장을 역임했고, 열린당 경기 안산 상록을 공천을 받은 임종인 씨는 1992년~1995년 전국연합 대변인을, 열린당 경기 안산 단원을 공천을 받은 유선호 씨는 1992~1993년 전국연합 인권위원을, 열린당 경기 고양일산을 공천을 받은 김두수 씨는 1996~1998년 전국연합 정치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열린당 서울 동대문갑 공천을 받고 출마하는 김희선 의원의 경우 지난 1991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이하 범남본) 준비위원을 거쳐 1992년 전국연합 통일위원장을 역임했다. 

 

 

범남본은 결성단계인 지난 91년 11월16일 이미 서울고등법원에서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받은 바 있으며 지난 97년 5월16일 다시 대법원에서 북한의 대남적화통일노선을 추종한다는 이유로 다시 ‘이적단체’판정을 받았다.   

 

 

지난 1991년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과 민중해방을 위해’ 설립된 전국연합은 국내 재야운동권단체를 망라한 통일전선체격의 조직으로서 공안전문가들 사이에서 ‘남한혁명을 리드하는 구심(求心)조직’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전국연합은 설립 이래 국가보안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5일 전국연합 결성 1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2005년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한 ‘3개년계획완수’를 공식표방하기도 했다.

 

 

전국연합은 지난 1월 5일 전국연합사무실에서 열린 29차 상임집행위원회에서 2003년 한 해 동안 전개해온 이라크파병반대 등 반미반전투쟁, 한·칠레FTA체결반대투쟁, 反한나라당투쟁, 송두율석방투쟁 등을 점검한 뒤 향후 4·15총선에 대비한 한나라당해체투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또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 지난 1월 9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열린 ‘우리민족 대 미국의 大결전승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130년 동안 내 동포형제들을 그렇게 많이 죽였던 美제국주의를 몰아내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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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4-04-01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

 

 

 

 

 

 

 

 

         2003.9.   신영복

 

 

 

[ ...... 민주주의는 계급 내부의 것 .......

 

   ..... 부르조아 민주주의가 있고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가 .... 훨씬 더 비판적으로 .......

 

  ...... 주민들과의 지근거리에  진지를 ........     ]

 

 

 

 

NGO대학원 특강 (신영복 교수 편) 

 

 2003-09-15 

  

 

NGO대학원 특강

 

■ 장소 : 새천년관 4층 교수회의실

■ 일시 : 2003년 9월 2일

■ 강연자 : 신영복 교수

■ 사회 : 조효제 교수

 

 

 

◀관계론과 연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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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의 거대한 집합에 대한 추억이 있지만 이러한 양적 측면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질적 측면인데 그것은 운동역량이 조직적 성격(형태)를 띠고 있느냐의 문제다. 최근 형태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질적 역량의 두 번째 관점은 이러한 부분역량들이 어떤 형태로 결합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저급한 연합 수준인지 연맹수준인지 중앙이 있는 파티인지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바로 그 점에서 우리는 취약하다. 관계성이 총화되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기회주의적인 면이 있다. 여기에는 87년 이후 우리 운동이 중앙 중심의 기회주의적 사업작풍이 존재했고 각 부문운동의 총화 수렴과정이 없었다. 그건 그럴 수 있으나 실패 후 평가가 치열하지 못하고 시기상조론에 너무 쉽게 합의하고 있다. 투쟁의 성과가 도둑맞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역량의 결합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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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지적할 것은 운동하는 사람들의 사상성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이다. 계급의식에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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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계급 내부의 것이다. 목표가 공유되고 있는 조건에서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의 차이를 합의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부르조아 민주주의가 있고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의 인식을 훨씬 더 비판적으로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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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기쁨과 아픔은 관계에서 나온다. 관계의 총화가 바로 나다. 우리사회의 지배구조는 완고하다. 내가 못하면 내 다음의 사람이 할 수도 있다.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방식에 있어서 적들이 세울 수 없는 목표를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주민들과의 지근거리에 진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람시의 헤게모니이론이 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http://ngo.skhu.ac.kr/zboard/zboard.php?id=bodo&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

 

                     

 

 

 

 

 

 

 

        2005.11.   제1회  정율성 국제음악제

 

 

 

[ .... 널리 연주되는 ... '인민해방군 군가'......

 

 ..... 혁명성지 옌안을 찬양한 그의'옌안송(延安頌)'과 함께 13억 중국인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노래다. .......     ]

 

 

 

[ ....."한국.북한.중국을 잇는 음악제로 발전시킬 계획" ........    ]

 

 

 

 

[ ..... 광주광역시 남구 ... 중국문화부 대외문화협력국과 공동 주최 ......

 

  ..... 연주는 중국교향악단합창단... 서울심포니...광주시향.광주시립합창단... 국립합창단 .......    ]

 

 

 

 

혁명음악가 정율성 음악세계 기린다

 

 

 [중앙일보]    2005.08.07

 

 

 

 1990년 9월 22일 베이징 아시안 게임 개막식은 인민해방군 군악대의 힘찬 연주로 시작되었다. 중국에서 국가 '의용군 행진곡' 다음으로 널리 연주되는 '팔로군 행진곡'이었다. 1988년 중국군사위원회가 '인민해방군 군가'로 공식 인정한 이 곡의 작곡자가 한국 태생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서 태어나 15세 때 중국 공산당에 투신해 항일투쟁을 벌였던 정율성(鄭律成.1914~76.사진)이 옌안(延安)에서 22세 때 작곡했다. 행진곡은 혁명성지 옌안을 찬양한 그의'옌안송(延安頌)'과 함께 13억 중국인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노래다. 300만 중국군이 아침 저녁으로 부를 뿐만 아니라 주요 국가행사 때 어김없이 연주되고 있다. 

 

 

 

중국인 애창곡 '팔로군 행진곡' 작곡자는 한국 태생

 

 

11월 11~12일 광주시에서 이곳 태생의 작곡가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국제 음악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황일봉)가 중국문화부 대외문화협력국과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정율성 국제음악제다.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 설명회가 열렸다.참석자는 예술총감독 노동은 중앙대(한국음악학) 교수와 광주광역시 남구 황일봉 구청장, 정율성씨의 외동딸 정소제(62.작곡가)씨 등이다. 정율성이 남긴 작품은 360여편.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가곡.합창.관현악 등 정율성의 대표작 20여곡을 연주한다. 연주는 중국교향악단합창단(지휘 엄량곤), 서울심포니(지휘 조정수),광주시향.광주시립합창단(지휘 유병무).국립합창단(지휘 김명엽), 피아니스트 임미정(울산대 교수) 등이 맡는다.

 

 

 

축제조직위원회가 위촉한 강준일의 서곡 '아! 정율성', 김대성의 '정율성 주제에 의한 피아노 협주곡'도 초연된다. 

 

 

정율성(본명 정부은)은 15세 때 중국공산당에 투신,항일투쟁을 벌이다 마오쩌둥을 따라 대장정에 참가했다. 옌안으로 건너가 루쉰(魯迅)예술학교에서 수학하면서 혁명음악을 작곡했다. 해방 후 북한에서 조선음악대학 작곡부장으로 활동하다 50년 중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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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태양을 향하여'(走向太陽)가 상영됐고 정율성 국제학술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정율성국제음악제는 기초 자치단체가 주도해서 만든 국제 음악제로는 처음이다. 정율성 생가와 기념관, 문화마을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율성의 음악과 삶을 공통분모로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노동은 예술총감독은 "첫 회인만큼 작품 소개에 중점을 뒀다"며 "한국.북한.중국을 잇는 음악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1652211

 

 

 

 

 

 

 

 

             2005

 

 

[ .... 중국 문화부 대외문화협력국과 공동으로  ... `제1회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를 .......

 

 ....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과 손가정 중국 문화부장 .... 중국교향악단합창단과 지휘자 엄량곤 ........  ]

 

 

 

[ ....  노동은 교수와 북경웅앙음악학원 양무춘 교수, 북한 평양음악대학 김득청 교수를 포함한 남북한과 중국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율성 선생 관련 학술세미나를 .......     ]

 

 

 

'정율성국제음악제' 11월에 열린다. 

 

중국인 가슴에 살아 숨쉬는 광주 출신 작곡가 

 

 

 

강련경 vovo@gjdream.com  

 2005-08-05  

 

        

 

중국의 인민해방군가인 `팔로군 행진곡’,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는 `옌안송’ 등을 작곡한 광주 출신 음악인 정율성 선생(1914~1976)을 기리기 위한 음악제가 열린다.

 

남구는 중국 문화부 대외문화협력국과 공동으로 오는 11월11~12일 문예회관에서 `제1회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를 연다.

 

 

 `화합과 평화’를 테마로 고국에선 잊혀진 이름인 정율성을 부활시켜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 간 문화의 가교를 만들기 위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과 손가정 중국 문화부장을 비롯한 한·중 인사와 중국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교향악단합창단과 지휘자 엄량곤(嚴良坤)씨 등 중국의 유명 음악인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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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는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중앙대 노동은 교수와 북경웅앙음악학원 양무춘 교수, 북한 평양음악대학 김득청 교수를 포함한 남북한과 중국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율성 선생 관련 학술세미나를 연다. 

 

 

정율성 선생은 중국 국민의 80% 이상이 그의 노래를 한 곡 이상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 중국에서는 3대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동시에 항일투쟁가이자 혁명가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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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7&code_M=2&mode=view&uid=3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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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11월 APEC에 김정일 초청 뜻 밝혀  

 

2005-01-31

 

 

http://news.sbs.co.kr/journalist/news_column_view.jsp?news_id=N0311714342

 

 

 

 

 

 

 

[ ..... 반동파를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는 높이높이 휘날린다. .......

 

 ..... 동지들 발맞춰 해방의 전쟁터로 달려가자, .......

 

 ..... ‘연안송’은 .... 피끓는 젊은 청년들을 연안으로 끌어들이는 촉발제가 됐다 .......      ]

 

 

 

 

[ .....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 ........

 

 .... <조선인민군행진곡>... <조선해방행진곡>... 등을 작곡 .......

 

 .....  북한은 1992년 대형예술영화 <음악가 정률성>을 출품 .......     ]

 

 

 

 

조선인 음악가 ‘정율성’ 중국 또 하나의 보물 - 중국·북한 2개국 군가 작곡

 

 

 

하얼빈(哈爾賓)에서는 안중근(安重根) 의사 기념관 이외에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있다.

 

 

그곳은 ‘정율성 기념관’(鄭律成記念館)이다. 정식 명칭은 ‘인민음악가 정율성 생애사적 전시관’이다. 이름 그대로 이 곳은 정율성 음악가(1914~1976)가 살아 있을 때의 행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안중근 의사가 총으로 직접 적을 쓰러뜨렸다면 정율성 음악가는 노래의 선율로 인민해방군의 심장을 격동시켜 일본을 물리친 혁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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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더 인정받는 조선인 음악가…‘신중국창건 100명 영웅’에 뽑혀

 

 

 

중국 사람에게 정율성 음악가를 물어 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실제 13억의 중국 인구중 80%이상인 10억의 인구는 정율성이 작곡한 노래를 최소 1곡 이상은 알고 있다. 정율성은 중국 국가(國歌)를 작곡한 네얼(?耳,1912~1935)과  황하대합창을 창작한 셴싱하이(先星海,1905~1945)와 더불어 중국의 3대 음악가로 불린다. 정율성은 2009년 건국 60주년때 ‘신중국창건 100명 영웅’에 뽑혔다.

 

 

 

정율성은 일생동안 서정가곡을 포함해 군가, 합창, 동요, 영화음악 및 오페라음악을 포함한 360여 곡을 남겼다. 그중 중국이 인정하는 정율성의 최대 공로는 ‘연안송’(延安頌)과 ‘중국인민해방군군가’(中國人民解放軍軍歌) 두 곡이다. 이 두곡은 중국 현대음악사에서 큰 줄기를 형성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외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我們多?幸福)는 아직까지도 초등학교에서 불리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인민해방군군가’는 중국 국가(國歌) 다음의 위상을 갖고 있다.  정율성 기념관에 들어서면 대형 텔레비전 모니터에 육해공 인민해방군인들이 행진하는 영상과 함께 장중하면서도 힘찬 ‘인민해방군군가’가 흘러나온다.

 

 

 

전진,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는 태양을 향하고, 조국의 토지를 밟으며 민족의 희망을 ?어지고 있는, 우리는 하나의 무적의 역량. 우리는 농민과 노동자의 자제, 우리는 인민의 무장, 두려움없이, 굴복은 없다. 영특하고 용맹하게 전투해서 반동파를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는 높이높이 휘날린다.

 

 

들어라! 바람이 외치고 신호나팔 소리가 울려온다. 들어라! 혁명의 노래소리 얼마나 우렁찬가! 동지들 발맞춰 해방의 전쟁터로 달려가자, 동지들 발맞춰 조국의 변강으로 달려가자,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는 태양을 향하고, 마지막 승리를 향하고, 전국의 해방을 향한다!

 

(출처:  ‘중국인민해방군군가’)

 

 

 

중국 정부의 정율성에 대한 평가는 아주 높다. 중국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에는 이렇게 기록돼 있다.

 

 

 

“정율성은 중국의 걸출한 작곡가이다. 또한 유명한 국제주의 전사이다. 그중에 인민해방군군가는 순박간결한 언어와 울림이 있으면서도 힘있고 장엄하고 호방한 곡조를 담고있다. 인민군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새겼다. 인민군대의 무한한 전투품격과 산이 첩첩이 줄을 서고 바다를 뒤집는 기세를 보여준다. 진군의 나팔소리와 같이 인민군대 성장의 장대함과 인민전쟁승리의 역정에 따라서 중국인민해방군전투역량과 정치적업무의 한 구성부분이 되었다.”

 

 

 

정율성 기념관을 방문한 중국인들중 팔로군 출신의 옛 병사들은 이 영상을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기념관 입구에서 “샹첸!(向前) 샹첸!(向前) 샹첸!(向前)~” 이란 곡조를 듣다보면 항일 당시의 치열성과 긴장감이 온몸에 전해온다. 중국 대륙을 삼키려는 일본에 대항해 죽음을 각오한 인민해방군들에게 이 노래는 심장의 피를 끓게 하고 곧바로 전쟁터로 달려가도록 만드는 진군의 나팔소리였다.

 

 

 

이 곡은 중국 역사의 큰 줄기와 함께 했다. 이 노래는 홍군이 국민당군을 물리치고 베이징에 입성해 1949년 10월 1일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을 선포할 때 불렸다.

 

 

 

정율성 음악가는 1937년 10월에 연안에 가게 된다. 이름도 본명 정부은(鄭富恩)에서 “아름다운 ’선율’(律)로 인민의 목소리를 완성(成)하겠다”란 의미에서 정율성(鄭律成)으로 고쳤다.

 

 

 

그가 ‘인민해방군군가’를 작곡한 것은 1939년 가을로 25살 때였다. 정율성은 공목(公木)과 연안에서 총 8곡으로 구성된 <팔로군대합창>을 창작하였고 <팔로군행진곡>은 그중의 대표곡이다. 이 <팔로군 행진곡>은 1951년 2월 1일 <인민해방군군가>로 이름을 바꾸면서 가사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그 뒤 1953년 5월 1일 <인민해방군행진곡>으로 고쳤다가 1965년에 <중국인민해방군진행곡>으로 명명되었다. 그러다가 1988년 7월 25일 덩샤오핑(鄧小平)이 서명한 명령에 의해 정식으로 ‘중국인민해방군군가’로 반포되었고 그뒤 군대의 모든 행사, 각종 집체의식 및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유행중이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개막식때도 울렸고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식때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도 울려퍼졌다. 또 매년 건국기념일 열병식 때마다 톈안먼 광장에서 들을 수 있다.

 

 

 

이와함께 중국 공산당의 혁명기지였던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 도착뒤 1년이 안된 1938년 4월 작곡한 ‘연안송’(延安頌)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으로 당시 중국 전역에서 애창됐다.

 

 

석양의 빛은 산봉우리 탑을 비추고, 달빛은 강가의 반딧불을 비춰주네, 봄바람은 평탄한 벌판에 불어가고, 많은 산들은 견고한 장벽을 이루었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고성(古城), 여기저기에 항전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고성, 뜨거운 피가 너의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네.

 

 

천만 청년의 마음, 적들에 대한 원한을 품었네, 산야와 논밭의 길고긴 행렬에서 견고한 전선을 이루었네. 봐라! 군중들은 이제 머리를 들었노라, 봐라! 군중들은 이제 손을 들어올리노라. 무수한 사람과 무수한 마음, 적들에 대해 분노의 포효를  하고 있네. 사병들은 총구를 겨냥하고, 적들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성벽, 견고한 항일의 전선을 구축하였고 너의 이름을 만고에 남길 것이며, 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리!

 

<‘연안송’(延安頌)에서)

 

 

 

 ‘연안송’은 발표뒤 옌안(延安) 뿐만 아니라 항일 기지는 물론이고 전국으로 퍼지면서 피끓는 젊은 청년들을 연안으로 끌어들이는 촉발제가 됐다. 연안송은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서양의 서정성과 한민족의 음악 특징이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중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 연안송은 요즘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K팝’과 같은 인기를 당시 중국대륙에서 누렸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연안은 혁명의 근거지였고 연안송은 혁명의 의지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또한 연안에서 전국 각지로 번지면서 젊은 청년들이 연안으로 모여드는 역할을 했다. 사람들이 모이면 불렀던 것이 연안송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정율성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정율성에 대해 당시의 사람들은 ‘만약 군중들의 노랫소리가 타오르는 불과 같았다면 정율성은 바로 한 점의 불씨였다. 그가 가는 곳은 바로 불같이 일어나는 노랫소리에 불을 당기는 지점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중국포털 바이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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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 베이징에서는 둘의 러브 스토리를 다룬 영화 ‘태양을 향하여’(走向太陽)가 개봉됐다. 이 영화는 2010년 9월 베이징에서 또다시 재상영돼 3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딩쉐쑹 여사는 1979년 중국의 첫 여성대사로 네덜란드에 부임했으며 1982년 덴마크 대사를 지냈다. 딩쉐쑹 여사는 2011년 5월 93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정율성 음악가와 딩쉐쑹 여사와의 사이에는 외동딸 딩샤오티(丁小提,69살)가 있는데 이름에 사연이 있다. 옌안에서 딩쉐쑹 여사가 젖이 잘 나오지 않자 정율성은 자신이 보물같이 아끼던 바이올린을 팔아 분유를 산다. 그래서 딸의 이름을 ‘바이올린’(violin), 중국말로 ‘샤오티’(小提)라고 짖게 된다. 정샤오티는 현재 베이징 바로크 실내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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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은 1959년 중국반우파정치운동 기간 반당분자라는 누명을 썼으며 1966년 문화대혁명 초기 특무(스파이)라는 죄명으로 감금돼 음악활동 자격이 박탈되기도 했다. 1976년 문화화대혁명이 끝난 뒤 창작활동을 재개하였으나 베이징 근교의 운하에서 취미인 그물고기잡이를 하다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났다. 정율성 사후 1년째인 1977년 베이징에서 ‘정율성선생 추모1주년 기념작품음악회’가 열렸으며  당시 유명 작곡가 리환즈(李換之)가 지휘를 맡았다.

 

 

 

정율성은 중국 공산당 혁명열사들이 묻히는 스징산루(石景山路) 바바오산혁명공묘(八寶山革命公墓)에 묻혀 있으며 비문에 그의 공적이 적혀 있다.

 

 

 

중·북 2개국 군가 독보적…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때 ‘조선인민군행진곡’ 울려

 

 

 

중국 음악계는 정율성 음악가가 두 나라의 군가를 작곡한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평가한다. 정율성은 해방뒤 팔로군총부 6호의 명령에 따라 무정 사령관 통솔하의 조선의용대에 소속돼 가족이 1945년 조선으로 가게 된다.

 

 

 

북한에서 정율성은 조선국가보안대(조선인민군 전신) 구락부(군 문화부 부장에 해당), 조선노동당 황해도선전부 부장,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기간중에 조선인민의 투쟁과 중조우의를 담은 <조선인민군행진곡> <중조우의> <조선해방행진곡> <두만강> <동해어부> 등을 작곡하게 된다. 특히 북한은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때 평양 공항에 내린 김대중 대통령을 맞을 때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연주했다. 북한은 1992년 대형예술영화 <음악가 정률성>을 출품하는 등 정율성에 대해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1950년 9월 부인 딩쉐쑹이 북한에서 귀국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우언라이(周恩來)가 북한내 연안파의 숙청을 우려해 친필로 김일성 주석에게 정율성을 중국으로 돌려보낼 것을 요청했으며 김 주석의 동의하에 정율성은 중국으로 돌아가 음악 창작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KBS 다큐 ‘정율성 편’ 거듭 방송불방…한국은 ‘이념’ 때문에 제 대접 못받아

 

 

 

한국은 1996년 10월 서초동 국립국악원 소극장에서 ‘정율성 작품 발표회’가 국내 처음으로 열렸다. 당시 부인 딩쉐쑹 여사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뒤 2005년 정율성의 고향인 전남 광주에서 ‘정율성국제음악회’가 처음으로 열린뒤 2011년 10월 7회째를 기록했다. 그간 광주에서는 정율성 기념사업회 현판식과 사진 전시회, 흉상 제막식, 정율성로(路) 개통과 생가터 표지판 건립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과 각종 논문발표 등 학술적인 연구까지 진행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에서 2011년 8월에는 하얼빈, 베이징 등 정율성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광주쪽의 이러한 노력에 따라 2007년 9월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0주년을 맞아 베이징 음악청(北京音樂廳)에서 중국 문화부 주관과 광주시 협력으로 ‘우호평화행진곡 정율성 작품음악회’가 열린 적이 있다. 또 2011년 8월에는 하얼빈에서 ‘정율성음악제와 광주의 밤’이 열렸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의 정율성에 대한 높은 평가와는 대조적으로 국내에서는 정율성 음악가의 북한에서의 활동을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 KBS는 정율성 음악가의 북한행적을 문제삼아 2011년 8월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키로 한 정율성 편을 11월로 연기한뒤 또다시 2012년 1월로 방영을 미룬 바 있다.

 

 

 

사실 정율성과 관련해서는 2002년과 2004년에 걸쳐 4차례나 국내 방송에서 다뤄졌음에도 KBS는 정율성 음악가가 북한의 군가를 작곡했고 한국전쟁때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참전한 사실을 들어 방송을 못하게 한 것이다.

 

 

 

정율성은 조선인으로 생의 대부분을 항일독립을 위해 중국에서 음악을 무기로 활동한 예술가이다.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다. 많은 중국인들의 가슴속에 아직도 살아 있는 정율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확대하는 것은 양국간 관계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2011.1. / 미디어오늘 / 하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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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6.

 

 

[사설]  현충일에 전쟁 가해자 毛澤東 다큐 내보낸 KBS

 

 

 

  동아일보

 

 2006-06-10 

 

 

 

KBS가 현충일에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의 대장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마오쩌둥은 6·25전쟁에서 북한군의 패색이 짙어지자 중공군을 대규모로 투입해 우리의 통일 기회를 무산시키고 수많은 전쟁 희생자를 만든 장본인이다. 왜 하필이면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에 ‘전쟁 가해자’ 마오쩌둥의 다큐멘터리를 내보냈는가. KBS가 어떤 역사 인식과 이념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는지를 거듭 묻게 한다.

 

 

KBS 담당 팀장은 “날짜를 고려하지 못한 실수”라고 했다지만 수긍하기 어렵다. 2004년 북한 혁명가인 ‘적기가(赤旗歌)’를 내보내 사과했을 때도 “담당자가 ‘적기가’인지 몰랐다”고 했다. 2003년 다큐멘터리 ‘인물현대사’의 편향적 인물 선정에 대한 비판이 거셌을 때도 정연주 사장은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올해 2월 베네수엘라의 좌파 대통령 우고 차베스를 다룬 특집이 그의 부정적 측면을 의도적으로 비켜 간 편향 방송이라는 지적이 나왔을 때도 담당 PD는 오히려 “문제없다”고 맞받았다. 

 

 

요즘 방영 중인 드라마 ‘서울 1945년’도 논란을 빚고 있다. 어제 이승만 전 대통령과 장택상 전 수도경찰청장의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 드라마가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폄훼하고 좌편향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유족들이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런 방송 사례들을 우연한 실수의 연속으로 볼 수는 없다.

 

 

마오쩌둥 다큐멘터리가 나가던 날, 노무현 대통령은 국립묘지에서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평소의 지론인 ‘부끄러운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발언을 반복했다. 다시는 불행한 역사,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게 요지였다. 피로써 나라를 지킨 선열들 앞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강조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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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060610/8316528/1

 

 

 

 

 

 

 

             2007.10.

 

 

       신영복 -- 우공이산 -- 노무현

 

 

 

[ ..... 노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신영복 교수는 청와대를 방문하며 직접 쓴 글,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선물 ......     ]

 

 

 

[박물]   신영복과 노무현의 우공이산

 

 

 

퇴임을 앞둔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은 신영복 교수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부산상고 선후배로 노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신영복 교수는 청와대를 방문하며 직접 쓴 글,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선물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거창한 약속이나 구호보다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달성해가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심정으로 국정운영에 임할 것이며, 자신 있게, 끈기 있게 나아가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후손을 위해 한 삽 한 삽 산을 옮기는 우직한 노인처럼, 느리지만 묵묵하게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두 사람. 그들이 나눈 마음의 선물을 공개합니다.

 

 

 

작성자

성수현/ 노무현사료연구센터 사료관리팀

 

작성일

2016.01.20

 

 

 

 

 

 

         2011-12-27  

 

 

          우공이산

 

 

[   신영복 --- 마오 --- 노무현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8) 봉하마을

 

 

신영복 | 성공회대 석좌교수 

 

 

 

 

ㆍ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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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묘역에는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참배객들이 끊임없이 당도하고 있었다. 나는 49재 이후 3년 만의 참배이다. 묘역은 이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사무국장의 안내를 받으며 박석 길을 따라 걸었다. 헌화 분향 그리고 작은 비석으로 걸음을 옮기는 동안 나는 차마 부엉이 바위를 쳐다보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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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에는 또 한 개의 내 글씨가 남아 있었다. ‘愚公移山’이다. 우공이산은 아흔 살이 넘은 우공이라는 노인이 집 앞을 가로막고 있는 산을 옮기는 고사이다. 지수(智수)라는 사람이 그 어리석음을 비웃었지만 그는 자기가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자손손이 이어가면 언젠가는 산을 옮길 수 있다는 우직한 신념을 버리지 않는다. 천상의 옥황상제가 그 뜻을 가상하게 여겨 산을 옮겨주었다는 고사이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옥황상제가 옮겨주었다는 부분을 민중이 각성함으로써 거대한 역사를 이룩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노 대통령이 퇴임한 후 자신의 아이디를 ‘노공이산’(盧公移山)으로 사용하였다는 것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멀고 험한 길인가를 몸소 절감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대통령의 자리가 진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적절한 자리인가를 고민하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새 시대의 맏형이 되지 못하고 구시대의 막내가 된 것을 개탄했다. 우공의 우직함에서 위로를 받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멀고 먼 봉하의 작은 비석에서 깨닫는 것은 이 변방의 작은 묘역이 바야흐로 새로운 ‘시작’을 결의하는 창조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 사는 세상’과 ‘좋은 정치’와 ‘좋은 대통령’을 공부하는 교실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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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210000&artid=201112272107545

 

 

 

 

 

 

 

 

             2013.3.  kbs 노조

 

 

 

[ ........  신영복 선생에게 받았던  ‘우공이산’이란 휘호를 되새기며 한걸음 한걸음 .........

 

  ......  노회찬 .... 더 중요한 것은 이길 때까지 싸우는 것 ........   ]

 

 

 

[ ..... 자본과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릴라가 .......    ]

 

 

 

우공이산 “이길 때까지 싸우자”  

 

KBS본부 6일 파업 1년 맞아 전국 조합원 총회 

 

 

 

 [0호] 2013년 03월 06일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김현석)는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전국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 1주년 문화제를 개최했다. 

     

 

 

KBS본부는 지난해 3월6일 특보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95일간 파업 투쟁을 벌였다. 이날 조합원 총회를 겸해 열린 문화제에서는 철학자 강신주 박사의 강연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와 노회찬 전 국회의원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 그리고 들국화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현석 KBS본부장은 이날 발행된 ‘KBS노보 100호 특집호’에서 “지금 암울한 시대에서 볼 때 철저하게 진 파업 투쟁이었다”며 “하지만 같은 사건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 듯 우리의 투쟁 역시 결국은 승리의 기록으로 바뀔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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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남 언론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이 출범한 지금도 공영방송 KBS를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리셋하기 위한 우리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되고 여전히 권력을 위한 방송으로 작동되고 있다”며 “분노하고 리셋 KBS 외쳤던 투쟁은 현재 진행형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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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는 이날 새노조 출범 당시 신영복 선생에게 받았던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이란 휘호를 되새기며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폭압에 맞서는 유쾌한 투쟁 강령’을 주제로 강의한 강신주 박사는 게릴라의 철학과 행동을 강조하면서 활동의 기쁨과 자유를 느끼며 싸울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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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박사는 “자본과 권력의 전면전, 혹은 정규전을 펼치기에 역부족일 때, 자유로운 정신은 정규전을 펼쳐서 스스로 소멸하는 낭만적이고 절망적인 전략을 취하지 않는다”며 “비정규전을 선택하면서, 자유로운 정신은 마침내 자본과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릴라가 된다”고 덧붙였다. 

 

 

 

2부 토크쇼에서 노회찬 전 의원은 “김현석 KBS본부장이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길 때까지 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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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nodong.org/news/articleView.html?idxno=8384

 

 

 

 

 

 

 

          2016.1.   문재인 -- 우공이산 -- 신영복

 

 

[ ...... 선생이 제게 써준 '처음처럼'과  노무현대통령에게 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다. ........      ]

 

 

 

문재인, 故 신영복 교수 빈소 조문…"고인의 정신, 잘 실천하겠다"

 

 

    2016-01-17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17일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더민주 문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 성공회대의 성미가엘 성당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영복 선생은 우리 당에 '더불어'라는 이름을 주고 가셨다"며 "고인의 공존·연대의 정신을 저희가 잘 간직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앞서 방명록에 "선생님의 더불어 정신을 늘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문 대표는 "신영복 선생과는 개인적인 인연이 많다. 오래전부터 봬 왔었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산상고 선배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고인은 제게 글씨도 많이 줬는데, '처음처럼'이라는 서예작품을 주셨다. 노 전 대통령에게는 '우공이산'이라는 글씨를, 노무현재단에는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글씨를 선물해 줬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문 대표는 "신영복 선생은 대선패배에 누구보다 아파하시고,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해주셨던 분"이라며 "선생이 제게 써준 '처음처럼'과 노무현대통령에게 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다. 선생께 소주 한잔 올린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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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is.com/view/?id=NISX20160117_0013842175

 

 

 

 

 

 

 

           2017.1.

 

 

 

"산은 우리가 계속 옮기겠습니다"…故신영복 교수 1주기 추도식

 

 

 

2017-01-15 

   

안홍석 기자

 

 

 

"산은 우리가 계속 옮기겠습니다"…故신영복 교수 1주기 추도식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산을 옮겨 세상을 바꾸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한 선생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1주기 추도식이 15일 오후 3시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

 

 

영하의 날씨에도 고인을 추모하러 온 시민들로 150여명이 들어가는 성당과 아랫층 300석 규모 강당은 가득 찼다. 신학대학원 김은영 교수가 '그리워' 제목의 추모 노래를 부르자 몇몇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학 교목실장인 김기석 신부 집례로 기도가 끝나자 대학 관계자와 정치인들이 추모사를 읽었다. 추모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말은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끝까지 노력하면 목표를 달성한다)이었다.

 

 

신 교수 제자인 졸업생 조진호씨는 "이제 우리 차례다. 선생님의 등짐을 받아 산을 옮기고 세상을 바꾸고, 어리석으면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한 선생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어 "세상이 우리를 두고 곤혹스러워한다면, 넌 누구길래 우리를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신영복의 제자다'라고 대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도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직전에 신 교수가 '우공이산' 글을 써 준 일화를 소개하며 "그 뜻을 이어나가면 끝내 세상이 바뀔 것이라는 위로의 말씀이었다"면서 "내년 2주기 때에는 선생님이 강조한 '더불어숲'이 이뤄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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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70115048700004

 

 

 

 

 

 

 

 

        2017.1.   신영복 -- 우공이산 -- 노무현 -- 문재인

 

 

 

[ ..... 퇴임 직전에 또 글을 하나 주셨는데 그때는 ‘우공이산(愚公移山)’ .......

 

 

  ..... “노 전 대통령이 ‘우공이산’을 너무 좋아하셔 가지고, 퇴임 후에는 ‘노공이산’을 자신의 아이디로 사용했다” ........      ]

 

 

 

문재인 "요즘 더불어민주당 그런대로 꽤 잘해… '더불어' 이름 덕분"

 

 

 [중앙일보]    2017.01.15 

 

  위문희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요즘 ‘더불어민주당’이 그런대로 꽤 잘하고 있는 것이 ‘더불어’라는 이름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혼자서는 약하고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요즘 촛불집회가 보여주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해서다. 민주당은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꿨는데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명 응모자는 신 교수의 ‘더불어숲’ 정신에서 ‘더불어’를 따왔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추도사에서 참여정부 시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신 교수와의 인연부터 풀어놓았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신영복 선생님을 아주 존경하셨다. 취임 초에 관저로 초청했는데 그때 신 선생님이 ‘춘풍추상(春風秋霜)’이란 글씨를 써 주셨다. ‘대인 춘풍 지기 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즉,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관대하고 자기를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라’는 그런 말씀이다. 정권 초라 아주 기세가 올라있는 노 대통령에게 정말 참 적절한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한다. 

 

퇴임 직전에 또 글을 하나 주셨는데 그때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글씨를 주셨다. 그때 노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고 참여정부와 노 대통령의 평가도 바닥으로 떨어져 있어서 정치의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참 허망하다 했는데 신 선생님은 ‘어떻게 한사람만의 힘으로 세상을 다 바꾸려드느냐. 앞으로 계속해 나가면 근래 세상이 바뀔 것이다’라고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문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우공이산’을 너무 좋아하셔 가지고, 퇴임 후에는 ‘노공이산’을 자신의 아이디로 사용했다”고 웃으면서 설명을 덧붙였다.

 

 

문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신 교수로부터 ‘사람이 먼저다’와 ‘처음처럼’이란 글귀를 건네받은 사연도 설명했다.

 

 

“제가 지난번 대선 때 ‘사람이 먼저다’를 슬로건으로 썼더니 선생님이 ‘사람이 먼저다’를 글씨로 써서 보내주셨다. 지난번 대선 내내 사용을 했는데 제가 결국 패배하고 선생님을 뵜을 때 너무 송구하다고 죄송스러워 하니까. 그때는 다들 멘붕을 이야기 할 때인데, 그때 선생님께서는 ‘무슨 말이야, 너무 잘했어. 우리 한국 같은 이런 아주 압도적인 보수적인 지형 속에서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득표를 했으니까. 이긴 것이나 진배없어. 그대로 그냥 변함없이 쭈욱 나가면 다음에는 꼭 이길 거야’ 그렇게 말 해주셨다.”

 

 

이 대목에서 문 전 대표는 목이 메이는듯 잠시 말을 멈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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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표는 “촛불 하나하나는 가냘프지만, 많은 촛불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된다”며 “그렇게 선생님 뜻대로 많은 촛불들과 함께 더불어 정권교체를 하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 그래서 내년 2주기 추모식 때는 선생님이 뜻하셨던 ‘더불어 숲’이 이제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126257

 

 

 

 

 

 

 

            2015.6.

 

 

 

[ ...... 씨도 없이 벌초해버리고 흔적도 없이 불바다를 만들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할 것 .......      ]

 

 

 

"반미투쟁 새로운 높은 단계 진입 공표"

 

 

北 국방위, 6.25맞아 성명 발표.."미국은 흰기를 들고 나오라" (전문)

 

 

 

 

조정훈 기자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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