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 구공탄 2000장, 설탕 6포, 밀가루 28포대 . 2
글쓴이 한푼도

날짜 21.12.23     조회 6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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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상어날개탕(야자열매 속을 파고 상어지느러미 수프로 채운 것), 뱀장어 캐비어, 코야(새끼돼지 통구이), 물고기 용정차(중국산 고급녹차)풍 철판구이, 비둘기 간장찜, 

염소고기 샤슬리크(러시아식 바비큐), 라클레트(프랑스산 치즈를 가지와 감자 위에 얹은 것), 자라 찜…. 

 

 

 

일반인들이라면 들어본 적도 없을 산해진미(山海珍味)로 가득한 이 식단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저녁식사 차림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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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을 하다 보니 재료는 전세계에서 수입했다. 후지모토씨는 “중국 신장(新疆)성으로부터 멜론과 포도, 태국과 말레이시아로부터 두리안·파파야· 망고 등 열대과일, 체코에서 생맥주, 덴마크에서 돼지고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캐비어(철갑상어알), 일본에서 어류를 수입했다”고 회고했다. 

 

 

 

한국에서도 한때 화제가 됐던 주석궁의 고급 술에 대해서도 그는 “주석궁에는 1만병의 술을 모아놓은 술 창고가 있다”고 밝혔다. 1990년대 초반에도 위스키, 코냑을 비롯, 일본 청주까지 망라된 술 창고가 있었는데, 김정일 위원장이 즐겨 마시는 술은 위스키로는 ‘조니워커 스윙’, 코냑은 ‘헤네시XO’였다고 그는 전했다. 

 

 

 

그러나, 후지모토씨는 이 화려한 식단도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차림표에는 그날의 주 메뉴만 실릴 뿐이고, 실제 식탁에는 ‘반찬’으로 고기와 생선도 나오고 반찬의 양도 많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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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던 1993년에 김정일 가족이 유럽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기내에서 먹을 도시락 준비를 위해 모스크바까지 날아가 도시락을 만들었다. 

 

 

과일사러 싱가포르에, 

철갑상어알을 사러 러시아와 이란에, 

그리고 요리 재료 구입을 위해 중국, 유럽, 일본 등지를 돌아다니게 한다. 

 

 

김정일의 전속요리사였던 후지모토씨가 2001년 4월 중순 북한을 탈출하기 위해 일본으로 성게알 요리 재료를 사러 나갈 때는 김정일이 1만5000달러를 주었다고 한다. 

 

 

해외에서 요리 재료를 사러 갈 때 재료비가 200만~300만 엔 정도 된다한다. 일본의 직장인들이 매달 30만엔 정도 받는다고 할 때 그 열배정도니.... 

 

 

1991년 다랑어를 사올 때는 400만 엔을 들인 적도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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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모토는 「희대의 미식가」인 金正日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물론 金正日의 지시에 따라) 외국 출장을 부지런히 다녔다. 중국의 신강-위구르에서는 주로 멜론과 포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두리안과 망고 같은 과일류, 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생맥주, 덴마크에서는 돼지고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철갑상어알, 일본에서는 생선류를 사 왔다. 

 

 

 

金正日이 식사를 하다 말고 갑자기 『내일 당장 일본에 가서 쑥이 들어간 다이후쿠모치(大福: 팥이 든 둥근 떡, 한국에서 흔히 「모찌」라고 함)와 모든 종류의 일본 담배를 사 오라』는 바람에 1박2일 일정으로 北京을 거쳐 떡을 사 온 적도 있다. 

 

  

 

  金正日은 술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의 관저에 있는 커다란 술 창고에는 全세계의 술 1만 병 정도가 저장돼 있었다. 1989~1991년 당시 金正日은 위스키는 「조니 워커 스윙」, 코냑은 「헤네시 XO」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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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석상에서는 놀랍게도 일본 군가를 부르는 일도 많았다. 그 중에는 내가 모르는 노래도 있었다. 보천보 전자악단은 전자 오르간을 연주했다. ‘라바울 고우타(小唄)’는 김정일이 좋아하는 곡이라 늘 함께 불렀다. … 항간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남한 노래를 부를 때도 많다. 

 

 

나는 그때마다 이곳은 정말 별천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별천지에 내가 와 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책 1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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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중순쯤이면 정남이의 생일선물을 사러 선물구매단이 출발한다. 金日成(김일성) 父子(부자)의 집무실 및 공관에서 쓰는 모든 물품을 조달하는 호위사령부 2국9부 부부장 강상춘 상좌가 구매 책임자다. 강부부장은 일본을 시발로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독일과 오스트리아까지 들러온다. 선물은 해마다 100만 달러어치를 사온다. 이 금액은 강부부장에게서 직접 들은 액수다. 

 

 

 

생일선물에는 정남이의 옷이나 신발류 등은 물론, 새롭게 등장한 모든 놀이기구가 포함된다. 특히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전자오락 기구는 값의 고하에 관계없이 모두 다 구입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선물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시계가 있고, 도금한 장난감 권총도 있다.각종 놀이기구와 장난감은 나이 먹은 내가 봐도 현란할 정도였다. 정남이 놀이방(오락실)은 규모가 300평쯤 된다. 오락실은 매년 생일을 기준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뀐다. 

 

 

 

선물이 도착하면 5월9일경 진열된다. 이튿날까지 안 보여준다. 정남이는 5월10일 원수복을 입고 명예위병대를 사열한 뒤 김정일의 손을 잡고 오락실에 들어간다. 오락실에 들어가서 선물을 둘러보는데 金正日은 대충 돌아보지만 정남이는 하나하나 만져보고 움직여본다. 

 

 

 

정남이의 생일 5월10일이 되면 관저의 모든 관리원들과 근무자들에게 정남이 이름으로 선물을 하사한다. 조그만 트렁크에 인삼주나 각종 통조림, 양복지 한 벌, 고급 인삼비누 등을 넣어준다. 이 하사품은 생일 선물 비용 100만 달러와는 상관없이 아버지 金正日이 따로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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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김만철  일가

 

 

 

[ ..... "남조선에서는 간장 된장을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지금까지 헛살아 왔다" ........    ]

 

 

 

[ ..... "무시무시한 생지옥 남조선으로 간다면 차라리 물에 빠져 죽겠다" .......  ]

 

 

[ .....  "공화국 북반부와 남반부를 대비하여 볼 때 거꾸로 되어 있는 것 같다" ...... ]

 

 

 

1987.2.11. 경향신문

 

 

김만철씨 일가  남쪽여로 2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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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생지옥 남조선으로 간다면 차라리 물에 빠져 죽겠다"던 처남이 한국의 참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는 광경이나 김씨가 "공화국 북반부와 남반부를 대비하여 볼 때 거꾸로 되어 있는 것 같다"고 상봉한 누님에게 실토한 것은 북괴가 얼마나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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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13살난 막내 아들은 또 "남조선에 거지들이 득시글거리고 미제가 착취하며 , 그래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줄줄이 외어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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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조선에서는 간장 된장을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지금까지 헛살아 왔다"는 말은 북한주민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또 "이렇게 좋은 옷은 처음 입어봤다"  "좋은 옷 입어 보고 비행기도 타 보았으니  이젠 더 이상 소원이 없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좋다"  "마치 큰 잔치를 벌이고 있는 기분"이라는 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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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올 때 가져온 삼면경이 깨진 뒤 손거울조차 없이 지냈다 .......   ]

 

 

 

「혈육의 정」은 뜨거웠다.

 

 

[중앙일보]   198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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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철씨의 처 최봉례씨는 작년에 홍수 난 이후 북한에서는 배급이 잘 안돼 사료를 사다 나누어 먹은 적이 있다고 생활의 어려움을 폭로.

 

 

전기 제품이라곤 전기 다리미밖에 없고 TV·냉장고·라디오도 없이 지냈으며 라디오 방송은 중앙에서 달아준 스피커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을 뿐이었다고.

 

 

거울을 볼 시간 없이 주민들은 매일 쫓기고 그나마 거울이 귀해 최씨는 시집올 때 가져온 삼면경이 깨진 뒤 손거울조차 없이 지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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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86011&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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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대신 물에다 밥을 말아 순식간에 그릇을 비웠다. ........     ]

 

 

 

"한국에 오길 잘했다"‥‥환한미소

 

 

 [중앙일보]   1987.02.10 

 

 

김만철씨 일가는 놀라움과 신기함, 자유를 찾은 기쁨속에서 서울생활 첫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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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밥말아 먹기도>

 

 

◇아침식사=9일 상오9시 김치와 생선·육류등으로 자유세계에서의 첫 아침식사를 밝은 분위기 속에서 담소하며 즐겼다. 대부분 그릇을 깨끗이 비웠으나 김씨의 부인 최봉례씨는 『기름진 음식을 먹었더니 느끼하다』 며 반정도를 남겼다.

 

 

특히 나이어린 광호군과 광숙양은 국대신 물에다 밥을 말아 순식간에 그릇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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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88년에 보위부 경비대원으로 입대했다. 

 

나는 북한이 제일 행복한 나라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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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에서 개가 쌀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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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은 매년 이밥에 고깃국을 먹게 해주겠다고 공약을 하곤 했는데, 그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이라는 나라는 잘사는 나라도 아닌데 개가 쌀밥을 먹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개만도 못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이 외교관은 북한에 돌아가서 파키스탄에서 개가 쌀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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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협

 

 

 

[ .....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

 

 

 .....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 .....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

 

  .....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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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섭,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XX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XX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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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2004-12-08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2003.7.

 

 

 

[ ..... 동무들 !  이제 우리들 세상이 왔습니다. ........

 

 ...... 연대해 새세상을 만듭시다 ........     ]

 

 

 

[광화문]  청와대 386의 "미숙"

 

 

이백규의氣UP 머니투데이 이백규 부장  

 

200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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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 이제 우리들 세상이 왔습니다. 힘을 합합시다. 연대해 새세상을 만듭시다" 

 

 

이런 e메일이 나돌았다. 발신자는 현직 청와대 고위 공무원이다. 이른바 386 핵심이다. 

 

 

이 메일을 접하곤 우선은 부끄러웠다. 중학생 초등생 두애를 둔 가장으로서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젊을적 꿈을 잊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보너스에 웃고 과외비에 벌벌 떠는 소시민으로 전락한 내가 미웠다. 더구나 언론인은 공인의 길을 걸어야 하는데..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동무라니, 우리들 세상이라니.우리는 누구이고 새세상은 무엇인가. 우리들끼리만 어떻게 새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혹시 그들은 기존의 것들, 재벌과 관료와 언론, 그리고 이 체제를 앙시앵레짐으로 보고 허물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나. 그건 혁명이기 전에 일종의 왕자병인데. 정치권력을 쥐었다고 어찌 사회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청와대 복도에서 마주치는 정부 부처 관료들을 우습게 보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외면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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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그러나 비주류들의 돌발적 치기로 치부하기엔 그들 자리는 너무나 막강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와대 386 공무원들은 일반 국민 정서의 정규분포에서 벗어났고 386은 물론 운동권의 평균값에서도 멀어져 갔다. 

 

 

 

더구나 그들은 이제 운동가도, 정치인도 아닌 공무원 신분였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법과 제도를 수행하는 이른바 공복이고 그래서 노조도 정치활동도 금지돼있을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청와대를 떠나던지. 

 

 

 

혹 공산주의자라면 어떤가. 공산주의의 수장 등소평은 ´흑묘백묘´로 중국을 개혁했고 고르비도 페레스트로이가를 주창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김정일도 신의주 특구 시장에 외국인을 임명하지 않았던가. 뭘 어떻게 추구하는가가 문제겠지. 

 

 

청와대 386들은 우리 국민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할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고민해야 한다. 왜 청와대에 와 있는지, 혹 멸사봉공이 아니라 멸공봉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 봐야 한다.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퇴물 공산주의자들보다도 못한 사람들로 역사에 기록돼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http://news.mt.co.kr/mtview.php?no=2003072717394030865&vgb=column&code=column132

 

 

 

 

 

 

 

         2004.9.17.   전대협동우회

 

 

       북한(39.1%), 중국(20.85), 미국(6.9%)

 

 

 

 

[ .....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

 

 

 ......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     ]

 

 

[ ....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 ......     ]

 

 

추적) 盧정권 내 主思派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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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들 청와대 등 대거 포진 

 

 

주사파에 장악됐던 전대협 출신들은 現정권 실세로 부상했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이인영·우상호·김태년·이철우 前 의원. 2기  오영식·백원우·정청래·최재성. 3기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이 배출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보도했었다. 기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된 대통령 측근의 전대협 출신들은 아래와 같다.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이념적 세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2004년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을 들었다. 일반 국민이 미국(38.3%),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들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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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6-10-07

 

 

 

 

 

    **  인터넷에서

 

 

  문재인 정권 전대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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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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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 요직 전대협, 민청련 등 운동권 출신들은?

 

문재인 집권 한 달...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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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우석월간조선 기자 

 

 

 

노무현 정부 때는 운동권 출신이 아니면 명함도 내밀기 어려웠다. 당시 마흔 전후의 소장파였던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운동권 인사들은 핵심 요직에 포진했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다. ‘노무현의 정치적 상속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십을 넘긴 중년이 된 운동권 주역들을 중용하고 있다. 《월간조선》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6월 14일까지 시행한 초대 청와대·내각·정부 요직 인사를 분석한 결과 67명(공무원 출신 제외) 중 절반에 가까운 32명이 운동권 출신(노동·시민 운동 등 포함, 운동권이란 명확한 증거 없는 경우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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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625100&nidx=25101

 

 

 

 

 

 

 

 

 

           2004.5.29.   

 

 

 

노무현 대통령 초청 열린우리당 의원 및 중앙위원  만찬

 

 

 

[ ..... 포도주에 샥스핀 수프, 기름진 음식, 달짝지근한 술, 노래 그리고 춤 …...    ]

 

 

 

″하필이면 이때 자축연  청와대가 노래방인가″…

 

 

‘당선자 만찬’ 비난여론

 

 

 

     2004.05.31.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초청 열린우리당 의원 및 중앙위원 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의원들이 총선 승리를 자축하며 노래까지 부른 데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청와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노 대통령이 당선자들을 축하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했고, 사회를 본 김부겸 의원이 즉석에서 몇몇 사람에게 노래를 시킨 것뿐인데 마치 호화판 연회라도 벌인 것처럼 잘못 비쳐지고 있다는 것이 청와대 해명이다.

 

 

 

 ‘선각자’라는 네티즌은 31일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청와대가 일 개인의 사저가 아닌 국가 관저인데, 우리당이 노래방으로 만들었다니 참 한심하다”면서 “자축은 경제를 살려 국민의 칭송이 자자할 때 해도 늦지 않다”고 꼬집었다. ‘겁데기’라는 네티즌도 “30만명의 아동과 그보다 더 많은 노인들이 끼니를 거른다고 한다”면서 “이런 때 청와대에서 꼭 만찬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알갱이’라는 네티즌은 “국민들이 국민연금 촛불시위를 벌일 때 청와대에서 술 퍼마시고 노래까지 하면서 질펀하게 승리를 만끽하고 있었다”면서 “그 자리에서 국민사기보험(국민연금)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있었나”라고 흥분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논평을 내 “포도주에 샥스핀 수프, 기름진 음식, 달짝지근한 술, 노래 그리고 춤…. 먹고 마시고 춤춘 청와대 만찬장의 모습을 국민들은 한숨과 절망으로 지켜봤다”고 꼬집었다. 이어 “경제 위기가 아니라 경제 참상의 시대인데, 입으로는 국민이 두렵다면서 국민의 고통과 절망은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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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63509

 

 

 

 

 

 

[ ...... 청와대에서 중국식으로 만찬을 ......

 

  ..... 메뉴로 샥스핀(상어 지느러미 수프) 등 7가지가 나오고 포도주가 곁들여 ......      ]

 

 

 

“샥스핀에 노래… 권력에 취했나”

 

 

   2004.05.31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9일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중앙위원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중국식으로 만찬을 하며 ‘부산갈매기’ 등의 노래를 부른 것을 두고 한나라당이 31일 공세에 나섰다.

 

 

박근혜 대표는 이날 경남지사 보궐선거 지원유세에서 “대통령이 2시간30분 동안 얘기했지만 경제살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4백만 신용불량자의 고통과 거리를 헤매는 50만 청년 실업자의 눈물, 30만 결식아동의 굶주림을 생각했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가 나왔어야 했다”는 지적이었다. 한마디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는 주장이었다.

 

 

 

전여옥 대변인은 좀더 직설적이었다. 전대변인은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라는 논평을 통해 “메뉴로 샥스핀(상어 지느러미 수프) 등 7가지가 나오고 포도주가 곁들여졌는데 국회가 개원도 하기 전에 권력에 취하고 승리에 오만한 모습을 국민은 한숨과 절망으로 지켜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뭘 그리 잘하고 자랑스러워 이처럼 요란한 잔칫상을 벌이고 춤과 노래로 들썩거릴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한 당직자는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남원 사또인 변학도의 생일잔치에서 읊었던 ‘가성고처 원성고(歌聲高處 怨聲高·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성 높구나)’라는 시가 생각났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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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405311858501

 

 

 

 

 

 

 

 

 

         2003     권노갑에 대한 증언

 

 

 

[ ...... 상어 지느러미찜과 그 달의 이벤트 음식을 시키고 고급 포도주 딸보를 주문하곤 했다 ........      ]

 

 

 

100만원 넘는 호화식사… 권노갑씨 週 3~4회 즐겨

 

 

       2003.10.28. 

 

 

 

    현대 비자금 2백억원 수수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있는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이 기업인등을 만나면서 삭스핀 찜등 한번에 1백만원이 넘는 호화판 식사를 주 3,4회씩 즐겼다는 법정증언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서울지법 형사3단독 황한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변호인측 증인으로 나온 신라호텔 직원 유모씨(여)는 권 전 고문이 일주일에 서너번 찾아와 상어 지느러미찜과 고급 포도주 등을 즐겨 먹었다며 식사비는 1인당 30만원선으로 4명이 식사하면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해 1백40만원 정도 나왔다고 진술했다.

 

 

유씨는 권씨는 평소 1인분 7만~8만원 상당의 상어 지느러미찜과 그 달의 이벤트 음식을 시키고 고급 포도주 딸보를 주문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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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증인 신문에 앞서 변호인측이 현금 상자 19박스를 싣고 운전자가 탑승하면 6백 에 달한다며 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이 운반했다는 승용차에 현금 박스를 직접 싣고 차가 잘 굴러가는지 검증해 보자며 재판부에 이례적인 현장검증 요청을 했고,재판부가 이를 허락해 눈길을 끌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655813

 

 

 

 

 

 

 

[ ..... 식사 한번에 5천만원을 쓴 적이 있다는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있고,  호텔에서 1인당 20만~30만원짜리 식사를 즐겼다는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도 .......      ]

 

 

 

[여적]  정치인의 밥값

 

 

      2003.10.29. 

 

 

 

    점심 때면 서울 종묘공원 돌담길을 따라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있다. 자선단체의 공짜 점심을 기다리고 있는 노인이나 노숙자들이다. 불황기를 맞은 요즘에는 그 줄이 더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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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인생은 경이로운 것이다. 유복한 인생 또한 얼마나 넘쳐나는가. 가령 상어 지느러미, 제비집, 새끼 비둘기로 되어 있는 한끼를 먹고 5천5백만원을 밥값으로 낸 사람이 있다. 올해 초 중국 시안(西岸)의 한 식당이 이런 황제요리 메뉴를 내놓았는데 실제 그런 식사를 하고 식대를 낸 사람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한끼에 얼마를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중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식사 한번에 5천만원을 쓴 적이 있다는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있고, 호텔에서 1인당 20만~30만원짜리 식사를 즐겼다는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도 있다. 특히 권고문에게 그런 식사는 대단한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무의탁 노인이 수시로 공짜밥을 얻어먹듯이 1주일에 3~4차례 그런 식사를 했다니 노인이라고 다 같은 노인이 아니다.

 

 

오랜 세월 풍찬노숙하며 민주화 투쟁, 야당을 하고도 한 자리 못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권력을 잡았고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었다. 그것으로 보상은 끝났다. 그들은 이제 다른 것, 국민들이 새로이 요구하는 것을 듣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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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흥청망청일 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도 배웠는지 벌써 돈잔치 추문이 역겹다.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지 못한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계속 굴러가야 한다. 보상을 해 주느라 멈출 새가 없다. 그런데 신당한다는 사람이 미군 카지노에서 노름이나 하고 뒷걸음질이다. ‘밥값하는 정치’를 바라기는 턱없다. “오늘 밥값으로 얼마나 썼지”. 이런 생각이나 한번 한다면 다행이겠다. 

 

 

이대근 논설위원 

  

 

 

 

 

 

 

          *

 

 

[ ...... 박스를 날랐던 사람한테 들어보니 3억원이 들어간다고 ........

 

 

 ...... 7인승 승합차에 16개를 실었더니 가득 차더라. 얼마나 무거운지 차체가 타이어에 닿을 정도로 내려앉았다. .........    ]

 

 

 

김영완씨 前운전사가 말하는  현금수송 상황

 

 

  2003.06.30.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시간, 인적이 드문 아파트 이면도로, 휴대전화를 이용한 짤막한 지시, 점조직 형태의 역할 분담, 48억원의 현금이 든 괴박스….’ 

 

 

김영완씨가 검은돈이 든 박스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신의 집으로 옮기는 과정은 마치 갱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비리에 진행됐다. 

 

 

김씨의 전직 운전사 3명은 29일 본보와 한 단독 인터뷰에서 현금 수송 과정과 베일에 가려진 김씨의 행적을 소상하게 털어놨다.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말한 사람의 이름은 생략했다.

 

 

 

―돈을 어떻게 옮겼나.

 

 

“사모님이 휴대전화로 전화를 해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아파트 뒤편 이면도로로 승합차를 몰고 가서 회장님을 만나라’는 이야기만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차량 통행도 거의 없고 인적도 드물었다. 해가 진 뒤라 주위가 어두웠다. 도로 한 쪽에 있던 김영완 회장은 휴대전화로 ‘접선’할 차량을 알려줬다. 그쪽에서는 2명이 나왔는데 말할 필요도 없고 할 말도 없고 그래서 짐만 날랐다. 뭔가 나쁜 일을 하는 것 같은 생각에 물증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차량번호와 두 사람 인상착의를 적었다. 오히려 화근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나중에 찢어버렸다. 

 

 

흰색 상자에는 아무런 상표도 붙어 있지 않았고 청테이프로 단단히 봉해져 있었다. 박스를 날랐던 사람한테 들어보니 3억원이 들어간다고 하더라. 얼마나 무거웠는지 짊어지면 어깨에 피멍이 들고, 안으면 두 팔에 피멍이 들었다. 애들 통학시켜 주고 하던 7인승 승합차에 16개를 실었더니 가득 차더라. 얼마나 무거운지 차체가 타이어에 닿을 정도로 내려앉았다. 집에 옮겨다 놓은 뒤에는 바로 퇴근했다. 짐을 싣고 온 사람이 집안까지 옮기는 게 보통인데 사모님이 그냥 퇴근하라고 하더라. 박스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보관 장소를 모르게 하고, 보관 장소를 아는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게 하려고 (김 회장이) 역할 분담을 시킨 것 같다.” 

 

 

 

―몇 번이나 옮겼나.

 

 

“1999년 늦가을에 한 번 하고, 2000년 초여름에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심부름을 했다. 지나고 나서 들어보니까 같이 근무하는 B씨도 1999년 가을과 그 다음해 초여름 사이에 두 번 옮겼다고 들었다. B씨는 한 번은 승합차가 가득 찼고, 한 번은 10개 정도 옮겼다고 했다. 액수를 계산하면 160억원에서 180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 김영완이 150억원 돈세탁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간 뒤 그때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과 만나서 ‘그게 그 돈인가 보다’며 무릎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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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기자 조인직기자 김선우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94467

 

 

 

 

 

 

 

            2003.8.12.  

 

 

 2000년 총선 민주당자금 차떼기  동아일보 기사

 

 

 

[ ......  돈상자를 실은 차량째 인계하는 ‘차떼기’ 방식이 자주 사용 ........

 

   ...... 한 인사는 “비공식적으로 받은 돈을 합치면 10억원 이상 .......    ]

 

  

 

[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  “총선 때 원 없이 돈을 써봤다” ........     ]

 

 

 

[2000년 총선자금] “핵심 당직자가 車떼기로 현찰 배달”

 

 

  2003-08-12

 

 

 

    정치권에서는 2000년 4·13총선 당시 민주당이 공식 비공식으로 사용한 돈이 모두 100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았다. 또 당 안팎에선 당시 권노갑 고문이 비공식 자금의 조달과 배분을 막후 지휘했다는 것이 정설로 돼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권 고문으로부터 후보들에게 자금을 ‘배달’하는 일은 핵심당직자 모씨가 맡았으며 주로 현찰을 사용한 까닭에 돈상자를 실은 차량째 인계하는 ‘차떼기’ 방식이 자주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자금 지원은 주로 수도권의 전략지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집중됐다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서울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한 인사는 “비공식적으로 받은 돈을 합치면 10억원 이상 되는 것 같다. 개인적 지출과는 별도로 당 관계자가 직접 와서 선거운동을 하며 직접 돈을 쓰기도 했다”고 말했다.

 

 

본보가 2001년 여야의 4·13총선 출마자들을 표본 추출해 실시했던 총선자금 실태조사에서도 민주당의 몇몇 후보들은 “당의 실세라인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1억, 2억원씩 2, 3차례 지원받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 같은 자금은 비교적 돈 사정이 좋았던 동교동계보다는 ‘자급자족’이 어려운 신인, 특히 당시 여권 핵심부의 관심이 컸던 후보들에게 집중된 것으로 알려져 자금지원 내용이 밝혀질 경우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실제 올 4월 이후 신당 문제를 둘러싸고 주류-비주류간 갈등이 첨예화되자 비주류 일각에서는 “2000년 총선(자금) 자료를 공개하면 민주당 해체와 신당추진을 부르짖고 있는 인사들 중에 타격을 받을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은근히 압박하기도 했다. 

 

 

 

4·13총선 때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했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나중에 “총선 때 원 없이 돈을 써봤다”고 말한 점에 비추어 당내에서는 “혹시 노 대통령에게도 출처불명의 돈이 실세라인을 통해 지원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의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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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200850

 

 

 

 

 

 

 

           2002    권노갑 --- 노무현

 

 

 

[ ..... 노무현 후보는 TV토론에서 “왜 노 후보는 민주당 정풍운동 때 권 고문을 비호했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아서 그랬다” .......      ]

 

 

 

[ ......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청와대에 들어가 김대중 대통령을 뵈었다. ........

 

 

  ...... “당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살피고 공천 때 자문역할을 하라” .......

 

 

 ..... 세대교체 바람에 따라 내가 주저앉힌 출마 후보자만 줄잡아 30명이 넘었다. ........

 

 

 ..... 대통령은 ..... 여러분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겠습니다 .......

 

 

 ...... 그들의 이력서를 청와대 비서실에 보내는 역할만 했을 뿐이다. ........      ]

 

 

 

 

[順命]  권노갑 회고록  <13>‘국정농단’의 진실

 

 

 

동아일보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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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리와  인사개입에 대해

 

 

 해가 바뀌어 2001년 1월 2일자의 어떤 신문에는 ‘뜨는 정동영, 저무는 권노갑’이라는 만평이 나왔다. 뜨는 것도 좋고 지는 것도 좋지만, 진실에 입각하지 않은 음해는 언젠가 시정될 날이 오는 법이라 생각했다.

 

 

정 의원은 시중의 루머에 빗대어 내가 공기업과 당정인사에 광범하게 개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국민의 정부’ 5년 동안 국정을 다루는 장차관 등용에 개입한 일은 한번도 없다.

 

 

다만 당정간의 인사에 내가 관계했던 것은 사실이다. 일본에서 귀국한 뒤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청와대에 들어가 김대중 대통령을 뵈었다. 이때 나눈 이야기는 주로 당에 관한 것이었다. 대통령은 나에게 “당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살피고 공천 때 자문역할을 하라”고 지시하셨다.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 계시므로 운신의 폭이 좁아 밖에 있는 나에게 당 문제를 당부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16대 총선의 공천과정에 개입하게 되었던 것이지, 다른 어떤 사심이 있어 소위 ‘저승사자’의 역할을 맡았던 것은 아니다. 

 

 

○ 대통령에게 건의

 

 

16대 총선을 앞두고 세대교체 바람에 따라 내가 주저앉힌 출마 후보자만 줄잡아 30명이 넘었다. 

 

 

공천 작업이 끝난 뒤, 나는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에게 건의를 드렸다.

 

 

“이번 공천에 탈락한 분들은 모두 자기 지역구를 후진들에게 양보했습니다. 이런 의원들을 우리가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만일 이들이 불만을 품고 버스를 대절해 지역구 당원들을 데리고 중앙당으로 몰려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들 가운데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람이 나와도 곤란합니다. 그러니 이들을 불러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천 탈락자들의 모임인 ‘15회’(15대 국회의원 모임) 회원 26명이 청와대 초청을 받아 대통령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대통령은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뒤 “여러분이 어려운 결단을 해주었습니다. 당을 새롭게 만드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여러분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낙천자들에게 정부 산하기관의 자리를 마련해주겠다는 약속이었다.

 

 

국회의원 말고도 당에는 정권을 창출할 때까지 30여 년간 고생해왔으나 당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당료 출신들도 20여 명에 달했다.

 

 

당시 대통령의 명에 따라 내가 인사에 관계한 범주는 오로지 정부 산하기관 자리뿐이었다. 그것도 세간에 소문이 난 것처럼 내가 직접 그들에게 자리를 준 것이 아니고, 단지 당료들을 잘 아는 내가 그들의 이력서를 청와대 비서실에 보내는 역할만 했을 뿐이다.

 

 

다만 어떤 자리가 정해지면 그 결과를 전해 듣고,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해주는 것으로써 내 역할을 마감했을 뿐인데 이것이 와전되어 내가 국정을 농단한 사람처럼 세간에 소문이 났던 것이다. 

 

 

실정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 같은 내막은 당내 인사들 가운데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일이었다. 

 

 

“공기업 인사에 권 최고위원이 관여했다고 하지만 4·13총선에서 낙천·낙선한 인사들을 무마하기 위한 당 차원의 역할이었고, 비리의혹도 제일 심했던 게 한빛사건과 동방금고사건이었으나 다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이해찬 의원 언론 인터뷰)

 

 

이해찬 의원은 또 정 의원을 만나 “권 고문은 합리적인 분인데, 당신이 잘못 봤다”고 충고했고, 나중에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노무현 후보는 TV토론에서 “왜 노 후보는 민주당 정풍운동 때 권 고문을 비호했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아서 그랬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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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전문기자 chang@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40405/62283773/1

 

 

 

 

 

 

 

        *   2000.5.   권노갑 -- 김대중

 

 

[ ..... 최근 김대중 대통령은 이틀에 한 번꼴로 권고문을 부를 정도로 그와 매사를 상의 .......      ]

 

 

    권노갑, 부활 날개 깃 세우다

  

 

 안철흥 기자 (epigon@sisapress.com)

 

    2000.05.04 

   

 

수면 위로 떠오르기 일단 성공… 집권 후반기 전방위 조정 역할 맡을 듯

 

 

4월19일 한 신문에 ‘권노갑 대통령 정치특보설’이 실리면서,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은 다시 뉴스메이커가 되었다. 최근 김대중 대통령은 이틀에 한 번꼴로 권고문을 부를 정도로 그와 매사를 상의하고 있다. 때문에 권고문이 정치특보를 맡든 안 맡든 실세로서 그의 역할이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김대통령이 ‘부담’을 무릅쓰고 그에게 공식 직함을 주기로 한 속뜻을 헤아리기 위해 정치권에서는 설왕설래했다. 

 

 

정치특보설은 한나절 만에 부인되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과 정동영 민주당 대변인이 입을 맞추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한 것. 이로써 양지로 나서려는 권고문의 1차 시도는 불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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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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