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신문 창간 2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의 전문가 칼럼 화성춘추와 인연을 이어온 지 어느덧 몇 해가 지나온 것 같은데 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동부케어도 2008년도 창업해 지역사회의 노인문제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오늘날에는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서비스사업을 확장하고 고령사회의 미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소규모 영세기관과 함께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추진하는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좌우명과 화성신문이 추구하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슈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상호 유기적인 연대로 이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정보 전달자로서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를 바꾸는 힘은 우리 동부케어가 추구하는 미래의 빅데이터 시장을 전망하고 가치 해결을 위해 당면 과제가 발생할 때는 화성신문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정보 교환 및 지역사회 공동체를 살리는 미래의 소통 동반자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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