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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대안교육기관 선정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4/05/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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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2024년 1차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를 통해 최종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안교육기관 9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4월 서류접수·심사를 시작으로 현장조사, 실무협의회, 등록운영위원회를 거쳐 남부지역 8기관, 북부지역 1기관으로 총 9곳을 최종 기관으로 선정했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라는 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기관에 재학 중인 의무교육 대사장에 대해서는 취학의무유예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구입비 등의 예산 지원 인적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누리집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등록 대안교육기관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하이러닐연계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권역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신옥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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