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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화성발전을 위해 노력한 광역·기초의원에게 축배를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2/07/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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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지난했던 임기를 마무리하고 많은 화성지역의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일부는 재선, 삼선을 통해 또 다시 화성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얻었지만,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정치인도 있었다. 4년간, 혹은 8년간의 봉사를 마치고 겸허하게 초야로 돌아가는 이들도 많았다.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는 결국 투표로 결정된다. 더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이들이 다시 한번 봉사할 기회를 얻으며 또다시 4년간의 행보를 시작했다. 그러나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거나 초야로 돌아간다고 해서 절대 이들의 업적과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된다. 누구보다도 화성을 사랑하고, 화성발전을 위해 몸바쳐 온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기를 마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름다운 퇴장을 그리는 행사는 마땅치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간 18주년을 맞은 본지는 이처럼 우리 지역을 위해 노력해오시며 임기를 마친 경기도의원과 화성시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병옥 본지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닌 의원들을 위한 마무리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시민을 대신해 감사패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또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의원들은 “맡은바 역할에 따라 시민들의 말을 듣고, 새기며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야흐로 이제는 거버넌스의 시대다. 화성시 집행부, 화성시 시의회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해 100만 메가시티를 이끌어갈 시민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화성시와 화성시민을 위해 봉사해 왔던 도의원, 시의원들은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자 거버넌스 시대를 이끌어가는 가장 주요한 인재다. 

 

화성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퇴임하신 화성시 경기도의원과 화성시의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축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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