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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동탄센트럴포레스트아파트]
동탄1중심에 위치한 최고 교통망, 최저 용적율·건폐율 ‘주목’
풍부한 녹지, 높은 일조권·조망권 등 주거 인프라 으뜸
투명한 회계로 신뢰도 향상·입대위-관리사무소 상생 앞장
 
화성신문·아파트자치신문 공동기획 기사입력 :  2022/06/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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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관리사무소 임직원들이 단지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 안창환 입주자대표회장.  © 화성신문

“어느 곳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살기 좋은 미래가 더 기대되는 아파트” 동탄센트럴포레스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안창환 회장의 자랑이다. 

 

당초 공원 부지를 주거공간으로 변경한 동탄센트럴포레스트아파트는 동탄1신도시의 중심인 중앙로에 위치해 있는 503세대 규모의 중형 단지다. 서울 강남역, 서울역을 향하는 M버스가 5분 주기로 운행하는 등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GTX, 동탄도시철도(트램) 등 철도망 구축도 한창이어서 대중교통 여건은 점점 더 향상될 전망이다. 

 

119.4%에 불과한 용적율, 11.1%에 불과한 건폐율로 인한 단지 내 거주여건도 큰 자랑거리다. 건폐율은 대지면적에서 건축면적을 뜻하며, 낮을수록 대지에서 건축물의 비중이 작아진다.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용적률은 대지 위 건물의 비율을 말한다. 역시 낮을수록 대지에서 건축물은 적어진다. 

 

화성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건폐율과 용적율을 자랑하는 동탄센트럴포레스트아파트는 자연스럽게 녹지와 주민들을 위한 주거 인프라가 풍족하다. 동 간 거리도 길어 일조권, 조망권도 좋아졌다. 먼 훗날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재건축 시 소유주가 큰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돼 미래 가치도 높다. 실제로 현재의 부지라면 아파트 2~3동은 더 지을 수 있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안창환 회장은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고품격 아파트로 도약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 관리사무소, 주민들이 삼위일체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동탄센트럴포레스트아파트는 2020년 12월 10일 임대주택에서 일반 분양아파트로 전환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LH와의 협상을 통해 6억9000만 원에 달하는 특별수선충담금을 획득해 단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시공사 부담으로 아파트 외벽 도색, 주차 차단기 교체, 지하주차장 무근 콘크리트 보수, 놀이터 바닥 보수, 정자 한옥 기와지붕 교체 등 고비용 개선 공사를 완료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안창환 회장을 위시한 주민들의 노력은 큰 역할을 했다. 시공사와 계속되는 미팅을 통해 합의점을 찾고 지역 정치권과 협의 등을 통해 충당금을 모두 획득한 것이다. 이제는 시공사와의 협상 노하우를 동탄2신도시, 호매실 지구에 전수하는 수준이 됐다. 

 

안창환 회장은 이 과정에서 ‘전국공공임대아파트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고, 엄청난 규모의 ‘하자조사 보고서’의 작성, 배포를 통해 시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지금은 아파트 인테리어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정문과 후문의 문주를 리모델링하고, 싸인몰 교체 작업에 나서고 있다. 또 공용시설 도장 공사, 지하주차장 LED등 교체, 시설물 보완 공사, 승강기 쉬브 로프 교체 등도 시행 중이다. 

 

아파트 문주 리모델링 과정에서 직접 파워포인트로 그려내며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해내는 모습에서 안창환 회장의 동탄센트럴포레스트아파트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안창환 회장은 “앞으로 CCTV 고화질 장비 교체·홈네트워크 시스템 교체, 재활용 분리 수거장의 분리 수거 시설물 및 지붕 설치, 미화원과 경비실 휴게실 개선, 아파트 자체 독서실 신설 및 도서관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창환 회장은 투명한 회계처리에 앞장서고 있다. 단지 발전의 토대가 올바른 회계라는 생각에서 입대위 자체 회계감사는 물론 매년 외부기관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회계를 전담하는 감사를 입대위 내에 위촉해 운영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볼 부문이다. 

 

안창환 회장은 “민간 분양으로 전환된 후 아파트 운영과 관련된 모든 자료와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향후 입대위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면서 “투명한 회계와 데이터베이스화 된 아파트 관리를 통해 동탄센트럴포레스트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7월이면 민간 전환 후 첫 입주자대표회의 대표인 안창환 회장의 임기가 마무리된다. 

 

안창환 회장은 “민간으로 전환되면서 입주자대표회의는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면서 “관리사무소와 함께 상생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매사에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편안한 아파트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성신문·아파트자치신문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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