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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모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선출
0.17점차 신성, 김 용 예비후보 재검표 요구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2/05/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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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모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  ©화성신문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로 구혁모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현 화성시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구혁모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와 최종 한판 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화성시장 후보로 구혁모 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을 최종 확정했다.

구혁모 후보는 김용, 김형남 예비후보와 6~72차 경선을 치뤘고, 이 결과 41.69%를 획득해 41.52%를 획득한 김용 예비후보에게 0.17% 신승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23.23%를 획득했다. 구혁모 후보는 20%의 청년 가산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화성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구혁모 후보는 1983년생으로 만 38세의 젊은 정치인이다. 바른정당 소속으로 만 34세에 화성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국민의당 최고위원, 안철수 인수위위원장의 서울시장 선거와 이번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뉴미디어홍보본부장의 중책을 맡으며, ‘안철수 디지털브레인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경선에서 탈락한 김용 예비후보는 투표현황 열람과 집계과정 재검표를 요청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구모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국민의당 도당 위원장과 도당 사무처장으로 특수관계에 있어 제척됐어야 하는 김 모 인사가 공심위에서 활동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특정인들을 처음부터 밀어주는 이상한 화성갑 시도의원 공천과 특정 시장후보 공천과정의 의혹을 경기도당 공심위는 철저히 진상조사하여 재심을 통해 재경선등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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