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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 동시 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구 혁 모 국민의당 예비후보]
“패기와 중앙·지방 정치 경력 시너지, 화성 변혁 이끌 것”
횡측·순환도로 등 인프라 구축 핵심, 지속가능 기반 조성
아이 키워 주는 도시·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전력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2/04/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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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모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화성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성신문

 “저의 패기와 공직자 여러분의 경륜을 합쳐 화성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이를 키워 주는 도시, 그 어느 곳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현역 화성시의원으로는 유일하게 화성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구혁모 국민의당 예비후보의 목표는 살기 좋은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 화성을 건설하는 것이다. 7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거대 양당 속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지 4년만의 새로운 도전이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가 조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핵심 사업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며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계에 입문했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당 최고위원, 안철수 후보 뉴미디어홍보본부장 등 중앙과 지방 정치를 모두 경험했다”면서 “서철모 시장을 가장 강력하게 견제해 온 것처럼 더불어민주당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젊은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화성시민의 평균 연령은 38세로, 구혁모 예비후보 역시 만 38세인 젊은 정치인이다. 보다 도전적인 정신으로 누구보다 활발하게 역동적으로 시정에 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원천이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저의 젊은 패기, 유연성에 오랫동안 연륜을 쌓아 오신 많은 화성시 공직자 여러분의 능력이 접목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혁보 예비후보가 시장 출마에 나서면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살기 좋고 시민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다. 당장 표 한 장을 위한 포퓰리즘을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화성 발전을 위한 여건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구 예비후보는 “화성시가 폭발적인 성장을 계속해 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기도 변방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화성시가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느냐의 기로에서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측면에서 구혁모 예비후보는 도로 건설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서 균형 발전과 난개발 해소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도로 구축이라는 생각에서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종측 도로에 비해 횡측 도로가 부족하고 순환도로가 없어서 시민들이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화성시 동부, 서부 어디에서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횡측 도로와 순환도로를 만들어나가는 데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도로 인프라 구축과 함께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육아다. 화성시에서 가장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주창한데 이어 이제는 ‘아이를 키워 주는 화성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육아에 대한 부담”이라면서 “화성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선도적으로 출산부터 보육까지를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화성시의 정책이 ‘동부권에 있는 것을 서부권에도 만들어 준다’였다면 이제는 서부권역에 적합한, 예를 들어 관광 특구, 콘텐츠 산업 등의 집중 육성을 통해 동-서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와 함께 난립돼 있는 행정기관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남양의 화성시청에 이은 동부권의 제2 화성청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 측면에서는 기능별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난개발로 훼손된 도시 경관을 회복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도로망 구축, 아이를 키워 주는 화성시 건설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역시 핵심이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현재 94만 명인 화성시의 인구가 100만 명 특례시는 물론, 124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이제는 이에 대비하고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화성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는 생각이다. 

 

정치 측면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계획을 세워 놓았다. 구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시정이 문재인 정권의 중앙 정책을 그대로 따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아무리 화성시의 재정 자립도가 좋다지만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선심성으로 발행하고, 실효성 없는 무상 버스 정책을 도입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시장이라고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화성시의회 의원님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화성시의 발전에 힘이 되는 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그동안의 행태가 수원시와 화성시 민주당의 핑퐁 게임이었다며, 재공모를 통해 군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자체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이러한 모든 사업에서 소통을 가장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대화에 앞장섬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민이 손쉽게 시정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혁모 예비후보는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비전을 전해줘야 한다”면서 “당장의 포퓰리즘이 아닌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뿌리를 내리고, 화성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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