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진행한 제2회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 수상식에서 화성 6인이 각 분야에서 수상을 받아 자랑스런 화성인으로서 화성시를 빛냈다.
▲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에서 엄정룡 화성시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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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에서 황광용 화성시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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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에서 한은경 오산시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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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에서 양혜란 화성시동부출장소 소장이 ‘자치대상’을 수상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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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에서 조미선 천지고속 이사가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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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희망대사 신인루키상에서 김영흥 화성시소공인협회 회장이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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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희망대사 신인루키상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세계 각국 여러 분야에서 희망을 전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여 개의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수여된 수상자들은 전국적으로 추천된 인물들 중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인물들로 선정해 수상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시간대별로 나눠 화성신문 스튜디오에서 수상식을 진행했다.
신인루키상은 의정·자치·사회공헌 부문 전국 시상자 중 화성시는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의정부문에는 엄정룡 화성시의원, 황광룡 화성시의원, 한은경 오산시의원이 ‘의정대상’을, 자치부문에는 양혜란 화성시동부출장소 소장이 ‘자치대상’을, 사회공헌부문에는 김영흥 화성시소공인협회 회장, 조미선 천지고속 이사가 ‘사회공헌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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