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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608명, 이재명 후보 미래 비전 지지
이원욱 과방위원장, “아이들이 과학자 꿈꾸는 나라 만들 것”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2/01/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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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인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화성신문


  

과학기술인 608명이 지난해 12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과학기술인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선대위 상임위원장)에게 지지선언 참여자 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지지선언 행사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원욱 당 선대위 과학과혁신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용빈 당 대변인과 박인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 20여 명의 과학기술인이 함께했다.

 

과학기술인들은 기후 위기와 팬데믹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그랜드 챌린지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서울시립대 박인규 물리학과 교수는 어린이가 다시 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이재명 후보만이 과학기술을 정부정책의 중심에 두고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판단해 지지했다고 밝혔다.

 

송영길 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과학기술혁신 부총리제를 도입하고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기로 했다이재명 정부는 과학기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과학기술 중심국가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원욱 당 선대위 과학과혁신위원장은 점차 심해지고 있는 기술패권 경쟁 상황에서 기술주권 확립 및 과학기술 미래 방향 설정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과학기술인의 지지 선언에 힘을 얻어 과학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계속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상선 교수(KISTEP 원장), 김정호 교수(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 박인규 교수(서울시립대, 물리학), 선종호 교수(경희대, 우주과학), 이유미 교수(경북대, 약학과), 이주한 박사(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형열 대표(과학책 읽는 보통사람들), 조윤희 교수(서울시립대, 수학), 홍충선 교수(경희대, 컴퓨터공학), 박원미 부회장(대한변리사회) 등이 참여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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