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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회 제5대 회장에 윤해동 씨 취임
“화성시 발전 위해 적극 나설 것”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12/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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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민회 4대 정연구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5대 윤해동 회장(정 회장 오른쪽)이 시민회 회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성시민회 제5대 회장에 윤해동 시민회 전 사무총장이 취임했다.

 

화성시민회는 11일 화성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화성시민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윤해동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화성시민회는 2013년 11월 30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청호빌딩 4층 505호에서 34명의 화성 출신 인사들이 참가한 임시총회에서 발족됐다.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에 머물던 기존 재경향우회를 고향 화성의 발전을 본격적으로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시민회 성격으로 격상시킨 것이었다.

 

이날 취임한 윤해동 씨는 1대 박효준 회장, 2대 김주경 회장(2016년 취임), 3대 최중재 회장(2017년 취임), 4대 정연구 회장(2018년 취임)에 이어 5대 회장이 됐다. 4대 정연구 회장 때 사무실을 화성으로 옮겼다.

 

경기도민회 산하의 화성시민회는 지금까지 화성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1억476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수혜 학생 수는 111명이다.

 

윤해동 5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성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가관과 애향심이 투철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화성시민회 전임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2년생인 윤 회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나왔으며, 현재 단주홀딩스 대표, 자유시민유권자연대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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