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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 발표
9개 학군 일반고 201교, 자율형 공립고 1교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배정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1/07/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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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전경.     ©화성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9‘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9개 학군에서 일반고 201개교·자율형 공립고 1개교를 선복수지원 후추첨제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고 전했다.

 

고교 평준화지역은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부천·광명·의정부 등 9개 학군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고교 평준화에 따른 학생 배정은 1단계 학군내 배정으로 학생이 희망한 학교 순으로 시작된후 2단계 구역내 배정순으로 진행된다.

 

화성시로 비교 하자면 1단계는 화성지역 내 학생이 원하는 학교 5곳을 우선으로 배정을 시작한 후 배정되지 못한 학생들은 2단계 봉담·동탄·향남·남양 등 구역으로 지정해 구역 내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배정한다.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은 1단계와 2단계를 모두 진행하고, 부천·광명·의정부는 1단계만 적용할 예정이다.

 

1단계 학군내 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 가운데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정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된다.

 

1단계만 해당되는 부천·광명·의정부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지망부터 마지막 지망까지 순위를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학군내 배정 비율은 학구별로 다른다. 수원·성남·고양·안산·용인은 학교별 모집 정원 50%, 안양권은 40%, 단일 구역인 부천·광명·의정부는 100%.

 

한편 수원 학군 수원여고·영신여고·고색고·용인 서천고는 학군내 배정 비율이 80%이며 용인 처인고·고양 향동고는 한시적으로 학군내 배정 비율을 100%로 구역내 배정은 하지 않는다.

 

2단계 구역내 배정1단계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을 출신 중학교 근처에 있는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학생이 희망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또 자율형 공립고 안양권 군포중앙고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로 포함하며, 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자에 한해 평준화지역 학군에 동시 지원 할 수 있다.

 

동시 지원은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할 때, 1~2단계 모두 1지망에 외고·국제고·자사고 중 희망 학교를 기재하고 2지망부터는 학군내·구역내 고등학교를 희망하는 순서대로 기재하면 된다. 1지망에서 불합격할시 2지망부터 학군내·구역내 일반고 지원으로 추첨 배정된다.

 

다만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조치된 가해학생이 피해학생과 동일 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학생을 우선 고려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한다.

 

도교육청은 9월부터 고교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각 지역 교육지원청,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http://satp.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윤규 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은 각 학교는 2022학년도 경기도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잘 이해해 학생 진학 상담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지망한 고등학교로 원활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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