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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농민, 드론으로 PLS 파고 넘는다
드론 시연회 개최, 한번에 1만2천평 가능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7/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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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순 의원김조향 과장김근영 회장 등 내외빈들이 드론으로 실제 방제에 나서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

 


화성시 농민들이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시행, 친환경 농업의 확대 등으로 인해 불가능해진 항공방제를 대신해 농업용 무인 항공방제기(드론) 활용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화성쌀전업농 화성시연합회는 드론 방제단(단장 윤기석)을 구성하고 6일 장안면 장안리 2742번지 일원에서 벼병해충 방제 드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오순 화성시의원, 김석규 장안면장, 김조향 화성시 농식품유통과장, 양대석 조암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드론을 활용한 실제 농약살포효과를 확인했다.


드론은 그동안 부족한 농업노동력과 헬기를 대신해 효율적으로 방제가 가능한 방식으로 큰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존 이앙재배방식에 비해 60%의 비용과 50% 이상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무인헬기보다 저렴하고 조정이 쉬워 농민이 직접 비료와 농약을 살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화성시 농민들은 직접 드론 자격증을 획득하고 기계를 구입하는 등 드론 보급에 앞장서 왔다.

이날 시현한 경과, 농업용 드론의 기술개발로 인해 한번에 최대 30리터의 농약, 비료의 살포가 가능했다. 살포면적도 최대 12,000평에 달했고, 살포반경도 10m2에 달했다. 크루즈 시스템의 도입으로 안전한 조정이 가능한 것도 눈에 띠었다.

이날 조오순 의원은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써 농업 발전과 고도화를 위한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규 장안면장은 드론을 활용한 농업이 대세가 됐다면서 행정부도 드론을 활용한 농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대석 조암농협조합장은 수도작에도 스마트팜이 가능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춰 농업도 변화해야 한다면서 드론으로 농민들이 PLS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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