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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2021년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 사업’ 시행
고용노동부 300명 추가 배정, 총 600명 신청 가능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04/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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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인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 사업 규모가 확정됐다. 고용노동부 300명 추가 배정으로 인해 지원 가능한 인원은 600명이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정보기술(IT) 활용 직무에 만 15~34세 청년을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180만 원의 인건비와 간접 노무비 10만 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승인을 받은 기업은 3개월 안으로 청년을 IT활용 직무에 채용해야 하며, 15시간 이상 근무,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누리집(www.work.go.kr/youthjob)에서 운영기관, 화성상공회의소를 순차적으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 공공사업팀(031-350-7966~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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