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죽 이정석 국제로타리3750지구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마스크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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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50지구(총재 오죽 이정석) 소속 조암로타리클럽과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은 26일 우정읍과 장안면 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 7만 2,000매를 전달했다.
3750지구 2020-21년도 지구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조암로타리클럽과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은 이날 우정읍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3만 6,000매를, 장안면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3만 6,000매를 각각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죽 이정석 국제로타리3750지구 총재를 비롯, 석천 김연성 3750지구 사무총장, 용마 천상돈 3750지구 지역대표협의회장, 재민 변응숙 3750지구 SNS위원장, 영화 김미영 총재월신위원장, 서경 차재훈 조암로타리클럽 회장, 호수 김태숙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회장, 민영섭 우정읍장, 김석규 장안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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