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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귀촌인 2만 3606명 ‘전국 1위’
귀농인은 3위, 정주여건 좋아 인기 폭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7/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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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인 규모 상위 5개 지역(시군 기준)

 

 

지난해 화성시의 귀촌인 수가 23606명에 달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의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화성시의 귀촌인 수는 23606명으로 전체 1위였다. 이어 충남 아산시(17627), 경기 남양주시(13312), 충북 청주시(12099), 경기 김포시(1991) 순으로 나타났다.

 

화성시는 2022년에도 19475명이 귀촌해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2년 연속 귀촌인이 가장 많은 기초지자체가 됐다.

 

화성시 지난해 귀농인 수는 160명으로 경북 의성군(202), 경북 상주시(167)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 영천시(159)과 제주 제주시(137) 순이었다. 총 귀농인수는 1540명으로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

 

화성시 농업계 관계자는 화성 농촌지역은 도심과 가깝고 정주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아 귀촌이나 귀농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귀촌, 귀농인이 화성시에서 자리잡을 수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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