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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초 벌 생태 체험과 공정무역꿀초콜릿 만들기
다 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희망의 불씨 위해 체험 교육 지속
 
신호연 기자 기사입력 :  2024/06/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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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명 씨가 아이들에게 벌집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신문

 

7일 최은명자연꿀 교육장에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했다. 예원초등학교 3학년 학생 25명이 현장체험학습으로 벌 생태 체험과 공정무역꿀초콜릿 만들기를 했다.

 

교육은 투병 중 내가 먹기 위해 만든 100% 국내산 자연꿀로 유명한 최은명 씨가 담당했다. 꿀벌에 대해 알아보기, 공정무역의 의미, 공정무역꿀초콜릿 만들기. 뒷산에 올라가 콩콩 뛰고 고함지르기, 꿀벌 체험 등이 이어졌다.

 

▲ 최은명 씨가 예원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꿀벌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어린이들은 꿀벌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가 신기한지 집중해 듣고 질문을 하기도 했다. ‘꿀벌이 없어진다면 지구는 4년 내에 멸망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동안 무섭게만 느꼈던 꿀벌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했다어린이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각자 할 일들을 약속하기도 했다.

 

 

▲ 어린이들이 공정무역꿀초콜릿을 만들어 기름종이에 단고 있다.  © 화성신문


 

4~5명씩 팀으로 나누어 공정무역꿀초콜렛 만들기를 하는 어린이들은 신나서 공정무역으로 구입한 초콜릿을 멜팅기에 넣고 저어서 녹인 후 콘후레이크가 담긴 볼에 넣어 꿀과 함께 잘 섞은 후 기름종이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각자 싸 온 도시락을 먹은 후 방호복을 입고 뒷산에 올라 콩콩 뛰기와 고함지르기를 하며 잠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벌집체험을 위해 벌방호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벌통에서 벌집을 꺼내 직접 벌집과 꿀벌들을 체험한 순간은 약간 두렵지만 신기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최은명 씨는 벌집을 들고 어린이들에게 벌의 종류, 채취한 꿀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꿀의 색깔, 꿀벌의 종류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뒀다. 가까이에서 벌집과 꿀벌들을 보는 어린이들은 신기한 듯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공정무역꿀초콜릿이 선물로 주어져 아이들을 기쁘게 했다.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이번 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라며 엄지척을 했다.

 

최은명 씨는 꿀벌의 소중함을 깨달아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약속하고, 공정무역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 아이라도 더 가르쳐서 희망의 불씨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체험교육을 하는 의미를 설명했다.

신호연 기자(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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