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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동탄2 광역교통 개선 위한 주민의견 수렴
21일 지역간담회, 입주민 체감도 높은 교통대책 마련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2/06/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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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21일 동탄지구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구의 광역교통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입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광역교통특별대책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문제 완화와 선교통-후개발 추진을 위해 도입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 지연으로 인한 광역교통시설 구축과 입주시기 간의 불일치에 따른 광역교통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이날 대광위, 화성시, 입주민대표, LH(개발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해 논의에 나서게 된다.

대광위는 동탄2 지구에서 추진 중인 GTX-A 삼성~동탄 구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확충되는 동안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버스 증차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중이다. 특히 광역교통특별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제기되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체감도 높은 교통대책을 특별대책에 반영하고, 향후 광역교통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의 경우에는 제도개선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주열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민간담회가 동탄2지구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광역철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의 조속한 확충과 함께 광역버스 등 광역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지속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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