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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화성예술제, 5월 14일 ‘화성, 예술로 꽃을 피우다’ 주제로 열려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서, 야외공연장 인근에서는 다양한 전시
15일에는 연극협회와 무용협회 특별기획공연 ‘정조의 꿈’ 무대 펼쳐져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2/05/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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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화성예술제가 열린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모습.  © 화성신문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화성시지회(이하 화성예총)가 주최한 18회 화성예술제1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화성예술제는 화성지역을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펼치는 9개 지부(문인, 미술, 국악, 음악, 무용, 연예예술인, 연극, 사진작가, 영화인협회)가 모여 공연예술과 전시예술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화성지역 최대의 예술문화 행사다. 화성시 예술문화 발전 기여와 화성시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화성, 예술로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제18회 화성예술제 개막식엑서는 무예와 입춤(국수호류)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개막공연으로 창작 뮤지컬 조선 양반, 화성 유람기가 무대에 올려졌다.

 

 

▲ 개막공연작인 창작 뮤지컬 ‘조선 양반, 화성 유람기’.  © 화성신문

 

야외공연장과 주변에서는 9개 지부가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행사를 펼쳤다. 문인협회(지부장 윤인환)‘’숲에서 놀다, 미술협회(지부장 김미자)바람결따라 화성결따라현장 퍼포먼스 및 체험 행사를, 국악협회(지부장 신화정)는 가야금 연주 아름다운 나라(Fly To The Sky), 방황, 음악협회(지부장 신사임)는 남성4중창과 바이올린 독주 무대를, 무용협회(지부장 김정아)버꾸춤수월가를 열었다.

 

또 연예예술인협회(지부장 박종섭)는 정하영, 고용주, 별바라기가 참여한 트로트와 통기타 무대를, 연극협회(지부장 김길찬)는 타악 퍼포먼스 만사가 봄빛무대를, 사진작가협회(지부장 용환배)는 사진전과 즉석 무료사진 촬영을, 영화인협회(지부장 우호태)는 영화 주제곡 가창과 연주 무대를 펼쳤다.

 

15일에는 연극협회와 무용협회의 특별기획공연 정조의 꿈이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무대에 올려졌다.

 

 

▲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무대에 올려진 연극협회와 무용협회의 특별기획공연 ‘정조의 꿈’.  © 화성신문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화성예술제를 관람한 주민 김 모 씨는 화성시에 이렇게 다양한 예술가들이 있다니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강 모 씨는 공연이 너무나 훌륭했다. 무료로 봐서 미안할 정도라며 관람 후기를 남겼다.

 

화성예총 양진춘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화성예총의 문인, 미술, 국악, 음악, 무용, 연예예술인, 사진작가, 영화인 등 9개 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성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정체성을 높이고, 화합과 상생의 염원을 담아 제18회 화성예술제를 개최했다오늘 행사가 예술과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며 작은 기쁨이 모여 큰 행복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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