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마련된 오레스트㈜ 팝업스토어 매장 전경.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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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제조 전문기업인 오레스트㈜가 추석맞이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김포점, 현대 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현대 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스타필드점, 부산 센텀시티점, 광주점 등 총 7개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팝업스토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오레스트 안마의자 전 모델을 특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로 휴대폰 무선충전이 가능한 LED스탠드와 발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프로모션 행사에는 지난 5월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OR-6000’ 모델도 포함돼 있다.
인체공학적 듀얼S 프레임이 적용된 ‘OR-6000’ 모델은 놓치는 부분 없이 내 몸에 꼭 맞는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8개의 부드러운 마사지 볼이 전방으로 돌출되는 ‘3D 마사지’ 기능과 시원한 종아리 마사지가 가능한 ‘스크럽 마사지’ 기능을 통해 시원한 안마감을 선사한다.
또 섬세한 자동체형 측정 기능과 자동 다리 길이 조절 기능으로 체형에 꼭 맞는 마사지를 제공하며, 터치방식의 리모컨 기능을 채택해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엉덩이, 종아리, 발 부분 전체에 온열이 가능해 따뜻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으며, 내측에 별도로 내장된 리모컨, 블루투스, 휴대폰 고속 충전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더했다.
▲ 오레스트는 추석맞이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모션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LED스탠드와 발마사지기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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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이외에도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OR-3000 모델’, 안마의자에 필요한 기능이 모두 들어가 있는 ‘All in one 안마의자 OR-3300 모델’, 마사지 볼이 돌출되는 3D 기능과 종아리 스크럽 마사지를 통해 강력한 마사지 감을 선사하는 ‘OR-5000 모델’, 음성인식 기능과 8개의 마사지 볼이 전·후방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4D기능을 탑재한 ‘OR-8000 모델’까지 준비돼 있는 등 오레스트 안마의자의 모든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서태미 오레스트 대표는 “추석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마음껏 체험해 보시고 특별 할인된 금액에 오레스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은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레스트 홈페이지(www.orest.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