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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등 기업인 단체들, 이원욱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화성 관내 기업인들, “현장 목소리 듣고 입법 활동에 반영되길”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7/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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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욱 국회의원이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의 반기업 정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해소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상공회의소는 1일 이원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을)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해소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 반송동 모 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을 비롯 화성시기업인연합회 안창준 회장, 화성시여성기업인회 황연하 회장, 화성시차세대경영자포럼 박대선 회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회 김영흥 회장, 화성경제인회 김정환 회장, 동탄산업단지협의회 이경열 회장 등 1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이원욱 의원에게 국회의원 당선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성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정치 경제의 여러 애로사항이 해소되길 희망한다오늘 간담회가 변화되는 경제 생태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입법 활동에 반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집권당인) 민주당의 반기업 정서에 대한 인식이 높지만, 대기업은 오히려 민주당 때 커다란 규제가 풀렸다면서도 민주당의 반기업 정서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운동권 출신인 제가 친기업 운동을 하면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친기업 활동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며, ‘민주당 위원-귀를 열다라는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해소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인들은 간담회에서 효율적인 경영을 막는 다양한 걸림돌과 문제점들을 열거하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기업인들은 근로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기업에게 부담지우지 말고 정부가 직접 근로자에게 지원해 줄 것 납품 가격 책정 시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소급해서 이익을 강탈해간 돈 환수 방안 모색(이상 화성시기업인연합회 안창준 회장) 단가 인상 요청에 대해 인색한 조달청의 횡포 가격 인상 요청에 대해 다른 업체에 물량을 넘기겠다고 협박하는 대기업 행태 2세가 장기간 동안 경영에 참여하고 경영의지가 높은 기업의 경우에는 상속에 대한 세금 배려 필요 실업급여 상습적 악용 사례 막을 수 있도록 개월수 별로 실업급여 차등지급 방안 마련 및 취업 장려금 지원 방식으로 전환 현실에 맞지 않는 주52시간 근무제 개선 요망(이상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 제품을 개발하면서 가단가를 책정하며 손해를 감수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양산 전 가격이 확정될 수 있도록 요망 동탄산업단지 심각한 주차난 해결 동탄산업단지 내 업종 제한 풀기(이상 동탄산업단지협의회 이경열 회장)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이 간담회 마련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신문

 

 

기업인들은 또 우수조달제도 때문에 소기업들은 조달시장에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며, 비율제롤 도입해서라도 신생기업 참여 기회 마련해줘야 여성 기업에 대한 편견 해소 대책 마련(이상 화성시여성기업인회 황연하 회장) 중소기업에게는 상속 증여가 가장 큰 문제이며, 세금 부담 줄여줘야(이상 화성시차세대경영자포럼 박대선 회장) 소공인인들의 정부 입찰 참여 어려움 해소(이상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회 김영흥 회장) 기계 환기의 경우 자연 환기보다 3배에서 10배의 효과가 있으며, 기계 환기를 통한 코로나 예방 기여 방안 모색(이상 화성경제인회 김정환 회장) 등을 건의했다.

 

이원욱 의원은 기업인들의 이같은 요구와 건의에 대해 가업상속 대신 기업승계 제도로 전환 모색 등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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