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예방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임명배 화성시을 예비후보가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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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미래통합당 화성시을 예비후보는 26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예방했다.
황 대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조계종이 초하루법회를 전국적으로 중단하는 등 선도적인 대응에 발 벗고 나선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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