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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반정동 사는 30대 회사원
시 보건당국, 26일 향남읍 82년생 남자 사망자는 ‘음성 판정’ 밝혀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2/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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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 화성신문

 

화성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반정동(권선로 882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남, 31)다.

 

26일 화성시 보건당국은 A씨가 1, 2차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구미시로 출장을 다녀온 후 발열과 오한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재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오면서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A씨의 밀접접촉자인 동거인 B씨는 자가격리 조치됐다.

 

확진자 A씨는 구미 출장 후 24일 자차를 이용해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며,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확진자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거주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화성시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은 24일과 26일 긴급 방역 후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24시간 폐쇄 조치됐다. 화성시 접촉자 5명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또 최근 대구 방문 이력이 있는 26일 향남읍 사망자(남, 82년생)는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됐다고 밝혔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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