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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대형상점가, 화제 예방이 가장 중요
화성소방서,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2/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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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가 전통시장에 설치된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지난 10일부터 2주간 전통시장 및 대형 상가 등 10곳에 대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한다.

 

화재예방을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간담회는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집합 형식에서 탈피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통시장, 대형 상점가는 건물이 노후화 된 경우가 많고, 건물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화재 시 연소확대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과 자율적인 관리체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내부 화재 위험요소 확인 및 사전 제거 자율소방대 정비 사항 확인 등 자체 대응 강화 방안 정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관계자 소방안전 교육 영업활동 중 소방관련 곤란 사항 청취 등 화재의 사전 예방과 관계자의 초기대응 강화를 목표로 실시된다.

 

또 전통시장 간담회와 연계해 화재취약지역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보이는 소화기를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사용법 및 관리 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한다.

 

조창래 화성소방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전통시장은 화재시 대형 인명 피해의 가능성이 높아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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