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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랜드마크될 ‘트라이엠파크’ 건설 개시
서울숲 4배 규모, 생태문화 중심으로 조성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0/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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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에서 조성을 시작한 동탄10호 근린공원 트라이엠파크조감도.     © 화성신문

동탄2신도시 오산동 567번지에 마련되는 동탄10호 근린공원인 트라이엠파크(Tri-M Park)’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서 이곳이 인접한 여울공원과 함께 최고의 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라이엠파크는 생명다양성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생태문화 중심의 건설을 목표로 지난 20일 조경공사를 시작했다. 향후 18개월 동안 조경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오산천변의 생태숲과 주거단지의 문화공간이라는 테마를 도입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규모가 서울숲의 4배에 달하는 초대형 근린공원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야외공연장까지 마련돼 추후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문화디자인밸리의 중심 공원으로 디자인돼 동탄의 중심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공원을 건설중인 LH 동탄사업본부는 지난달 28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트라이엠파크 조성과 관련된 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LH는 트라이엠파크를 향후 독립된 생태계로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입체적인 지형 구성, 울창한 조성, 자연적 서식지 추구, 국지적 차별화, 습지와 연계를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도시공원내 건강한 생태계가 구현되는 녹지기능을 도입하고, 생태계 정착에 의한 지속가능 기반을 제공해 공원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통단에서 최신 프리미엄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Digital Media-Facade LED Wall을 설치해 공원 이용 입주민을 위한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공간 등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LH 동탄사업본부의 이같은 설명에 대해 주민들은 트라이엠파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LH 동탄사업본부 관계자는 오늘 주민들이 제기된 내용을 검토해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뺄 것은 빼면서 차질없는 공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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