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애 회장 등 제16대 화성시약사회 회장단이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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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5일 병점동 약사회관에서 제26대 회장단 출범에 이은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제26대 회장단은 공영애 회장을 중심으로 7명의 분야별 부회장, 11명의 상임위원장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19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실시 ▲화성시보건소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등의 안건 논의가 있었다.
공영애 회장은 약사회 임원직을 맡아 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화성시 회원과 화성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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