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기획특집 > 기획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획] 미술인들의 큰 잔치 ‘제2회 연필소리 정기전’ 성료
총 77개의 작품으로 ‘감동탄(감동+동탄)’ 표현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01/28 [10: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화성신문

미술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예술인들의 큰 잔치인 ‘제2회 연필소리 정기전’이 지난 20~2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동탄 아트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필소리는 동탄을 근거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 단체로 아마추어 회원과 프로작가 들이 함께 어우러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기획 정기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중으로 올해는 ‘감동탄(감동+동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탄 신도시 문화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동탄 복합문화센터 내 동탄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다. 

 

도시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인간의 삶의 가치와 욕망을 반영한다. 전시회는 10년간의 세월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서 ‘동탄’이 그 기능과 역할을 토대로 얼마만큼의 ‘감동’을 충족했으며, 앞으로 미래지향적 도시적 삶에 대한 희망적 ‘감동’을 예술적으로 풀어봤다. 

 

동탄을 비롯한 화성, 용인, 수원, 오산의 27명 회원이 총 77개의 작품을 관객들에 게 선보이며, 작가들이 ‘감동’과 관련한 지역과 장소, 사물, 인물, 기타 등을 물색해 예술적인 감각과 혼을 담아 표현했다. 

 

민지선 기자(news@ihsnews.com)

 

▲ 연필소리에 모여 창작활동에 열중인 회원들     © 화성신문

▲ 이동주 작품     ©화성신문

▲ 김현수 작품     ©화성신문

▲ 빛의 제국     © 화성신문

▲ 소확행(small but certain happiness)     © 화성신문

▲ 동탄에서(Don't ask me anymore)     © 화성신문

▲ HOME     © 화성신문

▲ 그대로 머물고 싶은     © 화성신문

▲ 옥상1 (Rooftop)     © 화성신문

▲ 늦봄의 Apple blossom (Apple blossom in late spring)     © 화성신문

▲ 터:일과 가족 (Place where they work & live with family)     © 화성신문

▲ A happy lego photographer     © 화성신문

▲ THE 다방     © 화성신문

▲ 그 집 앞     © 화성신문

▲ 젊은 그대 (Mom crush)     © 화성신문

▲ 갈라테아 (Galatea)     © 화성신문

▲ SUNSET     © 화성신문

▲ 숨바꼭질     © 화성신문

▲ V     © 화성신문

▲ looking     © 화성신문

▲ 동탄호수의 가을(Fall of Lake Dongtan)     © 화성신문

▲ Beautiful Creature     © 화성신문

▲ 모래밭에서 (in the sand)     © 화성신문

▲ Autumn's Eve     © 화성신문

▲ 공존(Coexistence of two worlds)     © 화성신문

▲ 당신도 그들처럼(Over the Town, Dongtan)     © 화성신문

▲ 행복한 그곳 - 연필소리     © 화성신문

▲ 공원 (PARK)     © 화성신문

▲ 연필소리 회원들의 작품들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