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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특례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

전년 비 두 계단 상승, 금메달 20개 등 큰 성과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9:17]

화성특례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

전년 비 두 계단 상승, 금메달 20개 등 큰 성과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9:17]

 

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화성특례시 선수단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6~28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 은메달 23,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특히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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