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민관 합동순찰 펼쳐져시민 위한 현장 활동 의미 커, 동-서 연이어 전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회가 합동순찰을 진행한데 이어,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선 동탄자율방범연합대가 민·관 합동순찰에 나섰다.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안전활동을 펼친 것이다.
동탄에서 있었던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또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서부권 순찰에 이어 동탄권에서도 자율방범대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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