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희망봉사단(단장 박승배)이 발달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아름다운 희망봉사단은 4월 28일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과 연계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44명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꿈을 찍는 첫걸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필수적인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해 발달장애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름다운 희망봉사단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열정적인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단원들은 본격적인 사진 촬영에 앞서 참여자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네일아트를 직접 정성스럽게 가꾸며 이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내 현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박승배 아름다운 희망봉사단 단장은 “우리 단원들의 작은 정성이 취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당당하고 멋지게 사회의 첫발을 내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한근식 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은 “귀한 재능을 기꺼이 나눠주신 아름다운 희망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촬영이 취업을 향한 자신감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신홍식 기자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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