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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수영장 안전관리를 AI로, 시스템 고도화 나서

화성도시공사,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 선정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7:14]

수영장 안전관리를 AI로, 시스템 고도화 나서

화성도시공사,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 선정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7:14]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공사는 이번 선정을 화성국민체육센터에 2025년 구축,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기술력과 공공 안전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해 근무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육안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해 안전관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공사는 이를 통태로 중소기업 기술의 상용화와 공공분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기술 완성도를 단계별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안전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요원 위치 연동, 실시간 상황 공유, 내부 알람 및 경광 시스템, 모니터링 환경 추가 구축 등을 진행한 후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알림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 분석 기반의 안전관리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을 도입, 사고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도 증대시킬 방침이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R&D 사업 선정을 통해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리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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