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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자원순환을 말로만 ‘NO’, 시민 참여형 ‘실천해봄’ 캠페인 ‘OK’

‘사용 방식’ 변화가 핵심, 탄소중립 실천 나서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6:34]

자원순환을 말로만 ‘NO’, 시민 참여형 ‘실천해봄’ 캠페인 ‘OK’

‘사용 방식’ 변화가 핵심, 탄소중립 실천 나서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6:34]

 

어린이가 개인 텀블러를 이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해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4월 두 달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다회용기 포장해봄, 잔반 없이 먹어봄, 로컬푸드 매장 이용해봄 등 3대 활동에 나선 후 실천 인증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자원봉사 실적을 부여받았다.

 

일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까지 살리는 착한 소비에 나서며 사용 방식자체를 개선하는데 앞장섰다.

 

참가 시민은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가 줄어드는 것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원 화성특례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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