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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정명근 민주당 시장후보, 화성특례시 AI 메카 조성 청사진 발표

시민 중심 AI 혁신 캠퍼스 구축·24시간 일하는 AI 공무원 코리봇 도입 약속
AI 데이터센터·구글 실증캠퍼스 유치 통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3:08]

정명근 민주당 시장후보, 화성특례시 AI 메카 조성 청사진 발표

시민 중심 AI 혁신 캠퍼스 구축·24시간 일하는 AI 공무원 코리봇 도입 약속
AI 데이터센터·구글 실증캠퍼스 유치 통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5/04 [13:08]

▲ 정명근 후보가 화성특례시를 AI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 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3일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AI 공무원 임용 AI 데이터센터·구글 실증캠퍼스 유치 AI 혁신학교 추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다각적인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시민 누구나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미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교육 기관인 화성 AI 혁신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첨단 AI 기술에 접근하고 폭넓은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는 AI 공무원 코리봇임용 공약도 내놨다.

 

주요 민원 부서에 코리봇을 채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혁신함으로써 행정의 정교함을 높이고 민원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기존 공무원들의 업무 과중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첫선을 보인 글로벌 AI EXPO MARS’ 축제의 규모와 내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화성을 세계가 주목하는 AI 산업의 중심지로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AI 데이터 센터 구글 AI 실증 캠퍼스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시가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탄탄한 첨단 제조업 기반과 우수한 수도권 교통망을 두루 갖춘 AI 산업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선제적인 인프라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를 이뤄내 화성의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AI 기반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도 약속했다.

 

AI와 데이터 중심의 우주항공 다운스트림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핵심 인프라 착공, 글로벌 빅테크 및 앵커기업 투자 유치, 제조·양산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 및 드론·AAM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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