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원-동탄시티병원, 지정의료기관 MOU 체결문화원 회원 및 가족 대상 비급여 10%, 건강검진 30% 할인 혜택 제공
문화 행사 의료 지원 등 지역사회 건강·문화 복지 증진 위해 맞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지난 28일 동탄시티병원 신관에서 지역사회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지정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문화원 임직원과 회원, 직계가족의 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탄시티병원은 화성문화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급여 항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 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전반적인 행정업무 협조를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화성문화원이 추진하는 각종 행사 및 사업에 의료서비스 지원이 연계됨으로써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협약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발굴을 통해 건강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복지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원 회원들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문 동탄시티병원 실장 역시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와 의료 분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호연 기자(news@ihsnews.com)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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