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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박태경 전 국장

정명근 민주당 후보, 전성균 개혁신당 후보와 3파전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7:49]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박태경 전 국장

정명근 민주당 후보, 전성균 개혁신당 후보와 3파전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28 [17:49]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박태경 전 화성특례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26~27일 양일간 김용 전 국민의힘 화성시정 당협위원장, 박태경 전 화성시 민생경제산업국장, 석호현 전 화성시병 당협위원장 3인 경선을 실시하고, 28일 박태경 전 국장을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결과 박태경 후보는 34.07%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석호현 후보가 33.59%, 김용 후보가 32.33%를 각각 얻었다.

박태경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갈망으로 정의했다.

박태경 후보는 믿고 선택해주신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경선 승리는 박태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화성시를 깨우고 새로운 변화와 행정혁신을 이루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것은 복잡한 정치공학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의 변화라며 전문 행정가 출신인 제가 후보로 결정된 것 자체가 바로 화성시민이 행정 혁신을 원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박태경 전 국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화성특례시장은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성균 개혁신당 후보와 3파전이 예상된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 화성특례시장이고, 전성균 개혁신당 후보는 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다. 여기에 화성특례시 공직자 출신 박태경 후보가 합류하면서 전 후보가 화성특례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4개 일반구 출범 후 누가 첫 시장으로 당선돼 지속가능한 화성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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