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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구태에 빚 없는 정면돌파 화성 대전환 이끌 것”

이준석 대표·천하람·이주영 등 당 지도부 총출동
교통개혁 50선과 7대 비전 공식 발표로 현장 시민 반응 뜨거워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5 [16:14]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구태에 빚 없는 정면돌파 화성 대전환 이끌 것”

이준석 대표·천하람·이주영 등 당 지도부 총출동
교통개혁 50선과 7대 비전 공식 발표로 현장 시민 반응 뜨거워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5 [16:14]

▲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이준석 대표, 천하람, 이주영, 김성열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가 25일 동탄 레이크파로스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107만 화성시를 새롭고 확실하게 바꾸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성열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이외에도 정희윤 수원시장 후보, 송창훈 용인시장 후보 등 경기 남부권 주요 출마자들과 많은 당원, 시민들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웠다.

 

이준석 대표는 축사를 통해 “2년 전 이곳 동탄 호수공원에서 시작된 개혁신당의 기적이 이제 동탄 모델을 넘어 화성 모델로 거듭나야 한다동탄8동 아이들 통학로 안전을 위해 화물차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막아낸 전성균 후보의 끈기와 성과가 바로 화성시에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화성시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전 후보를 개혁신당의 대표 주자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천하람 원내대표 역시 이번 선거는 이준석의 정치, 개혁신당의 정치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하는 희망의 사다리이다라며 전성균 후보의 선거를 이준석의 선거, 이를 넘어 당 전체의 선거라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비포장도로처럼 덜컹거려도 개혁신당이 가는 길이 옳다고 믿고 좌도 우도 아닌 앞을 향해 가겠다거대 양당의 오만함과 구태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양당 정치를 직격했다.

 

이어 전 후보는 시민의 삶에 나중은 없다. 매일 막히는 길 위에서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같은 선택을 한다면 화성은 바뀌지 않는다면서 저는 단지 젊은 것이 아닌 구태 정치에 빚을 지지 않았을 뿐이다. 특혜를 내려놓고 오롯이 화성 시민만을 위한 길을 가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전 후보는 화성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7대 비전을 시민들 앞에서 직접 발표했다.

 

그중 가장 최우선으로 교통 불편 50선정 및 임기 내 무조건 해결 시장 직속 교통 현안 점검 회의 상설화 및 정례 브리핑을 약속했다.

 

이어 동탄 반도체 메카 및 서부권 산업 축 강화 폐교를 활용한 미래 기술 배움터 조성 및 과학고 유치 재추진 AI 기반 예산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과 매관매직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파격적인 행정 개혁안을 제시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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