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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23일 남양읍 신남천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인 이날 행사는 기아자동차(주) 화성공장이 참여해 사회공헌형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됐다.
화성특례시 물환경생태과 직원과 기아(주) 화성공장 임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신남천 일대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한 줍깅(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박태열 화성특례시 물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하천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하천정화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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