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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시 중동발 위기 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본격 가동

시민 70% 소득별 차등 지원, 27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9:04]

화성시 중동발 위기 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본격 가동

시민 70% 소득별 차등 지원, 27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3 [19:04]

▲ 화성시가 중동발 위기 속 고유가로 인해 피해보고 있는 시민을 위한 지원금을 27일부터 지급한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발 빠른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화성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목표로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27일부터 시작될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전담 TF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돌봄복지국장을 부단장으로 내세워 강력하고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갖췄다.

 

세부 조직은 총괄운영팀, 운영지원팀, 홍보지원팀, 현장대응팀 등 1429반으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중앙정부의 세부 지침 하달 시 즉각적으로 현장 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복지정책과 중심의 총괄운영팀은 전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 수립과 예산을 총괄한다.

 

이들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영주권자 등 외국인까지 취약계층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고 신청을 독려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여기에 행정지원과, 예산재정과, 민원여권과 등이 포진한 운영지원팀이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읍면동 현장에 필요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신속한 자금 배정과 전산 장비를 지원하며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콜센터 전담 매뉴얼 교육을 선제적으로 완료하며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행정의 최일선인 현장 대응도 체계적이다.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에 현장대응팀을 별도로 배치해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29개 읍··동에는 현장대응반이 투입돼 전담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다.

 

일선 창구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현수막 게첨 등 주민 홍보부터 이의 신청 접수까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빈틈없이 수행하며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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