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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동탄치동천복지관, ‘제4회 만나다’로 사회적 고립가구 관심 높여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9:59]

동탄치동천복지관, ‘제4회 만나다’로 사회적 고립가구 관심 높여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2 [19:59]

▲ 사회적 고립가구의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를 열고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희)18일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고 이웃 간 소통을 회복하기 위한 4회 만나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화합하며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운동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우리 마을 관계 온도계캠페인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키워드 스탬프 투어 등 고립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해와 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고립가구를 돕기 위한 다짐을 선언하고 응원의 마음을 담은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마을 행사였고 우리 주변의 고립가구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만나다 축제는 이웃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회적 고립이 없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축제가 4회째를 맞으며 고립가구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앞으로도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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