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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협성대,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시민추진단과 성공 개최 맞손

교내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연계해 장애인 체육 분야 시민 관심 제고 앞장
일회성 행사 넘어 체전 이후 대학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하는 상생 기반 마련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8:21]

협성대,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시민추진단과 성공 개최 맞손

교내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연계해 장애인 체육 분야 시민 관심 제고 앞장
일회성 행사 넘어 체전 이후 대학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하는 상생 기반 마련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2 [18:21]

▲ 서명수 총장과 이내응 단장이 27년 화성시 개최 전국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성대학교와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시민추진단이 지역 상생발전과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2일 협성대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협의체 구성 및 공동사업 추진을 비롯해 대학 시설 공동 활용, 전국체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시민추진단 및 시민응원단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협성대학교는 교내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등 관련 전공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화성특례시와 연계, 장애인 스포츠를 포함한 체육 분야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며 지역 내 종합대학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내응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시민추진단장은 협성대학교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체전의 성공 개최를 이끌며 대회 이후에도 지역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튼튼한 연계 사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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