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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가족센터, 가족품앗이 15주년 기념 환상마켓 ESG 성황리 개최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1:03]

가족센터, 가족품앗이 15주년 기념 환상마켓 ESG 성황리 개최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1 [11:03]

▲ 개관 20주년과 가족품앗이 15주년을 맞아 열린 ‘가족품앗이 전체모임 환상마켓 ESG’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가 개관 20주년 및 화성시 가족품앗이 15주년을 맞이해 18가족품앗이 전체모임 환상마켓 ESG’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행사는 화성시환경재단과 수원대학교 WOW메이커스의 협력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창의공작소에서 3D 퍼즐 만들기와 나만의 디자인 프린팅 체험을 하며 창의력을 뽐냈고, 가족품앗이가 직접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 동력을 활용해 만드는 솜사탕, 아이들을 위한 가족만세월드미니 놀이기구, 샌드아트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아빠품앗이가 직접 참여한 고장 난 장난감 병원은 아이들의 장난감을 수리해 주며 자원 재사용과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동시에 실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ESG 실천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참여자들의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돼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한 행사를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뜻깊고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 가족센터장은 가족품앗이가 15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굳건한 공동육아 공동체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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