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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역사박물관,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

29일 오후 4시,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9:27]

역사박물관,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

29일 오후 4시,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17 [19:27]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60분간 진행되며, 3세부터 13세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0~24일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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