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관내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읍·면·동 취업특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직자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와 실무적인 도움을 직접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강은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 교육은 29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내 거주하는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의 교육비는 화성시가 전액 지원한다.
특강 프로그램은 실전 취업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총 2부로 나눠 운영된다.
1부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개인별 이미지 분석과 효과적인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다.
2부는 ‘AI 활용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류 작성과 면접 대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취업 관련 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섹션 파일과 맞춤형 인덱스 라벨을 제공하며, AI 기반 증명사진 제작 및 인화 서비스도 특별 지원한다.
양혜란 여성비전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히 1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숨어있는 신규 구직자를 적극 발굴해 센터의 체계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 서비스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흐름과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꾸준히 반영해 화성시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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