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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여성새일센터, 찾아가는 읍면동 취업특강 첫 포문 열어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09:19]

여성새일센터, 찾아가는 읍면동 취업특강 첫 포문 열어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16 [09:19]

▲ 여성새일센터에서 29일부터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특강을 시작한다.  © 화성신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관내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읍··동 취업특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직자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와 실무적인 도움을 직접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강은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 교육은 29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내 거주하는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의 교육비는 화성시가 전액 지원한다.

 

특강 프로그램은 실전 취업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총 2부로 나눠 운영된다.

 

1부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개인별 이미지 분석과 효과적인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다.

 

2부는 ‘AI 활용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류 작성과 면접 대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취업 관련 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섹션 파일과 맞춤형 인덱스 라벨을 제공하며, AI 기반 증명사진 제작 및 인화 서비스도 특별 지원한다.

 

양혜란 여성비전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히 1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숨어있는 신규 구직자를 적극 발굴해 센터의 체계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 서비스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흐름과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꾸준히 반영해 화성시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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