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성신문

23년만에 마하리 고분군 본격 발굴

화성특례시-서울문화유산연구소, 위탁협약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09:04]

23년만에 마하리 고분군 본격 발굴

화성특례시-서울문화유산연구소, 위탁협약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14 [09:04]

 

백영미 화성특례시 문화관광국장(좌측)과 최인화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장이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특례시는 7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8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