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가족의 장애수용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를 출간했다. 에세이는 가족이 장애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장애인가족이 겪는 현실과 변화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 장애인가족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는 화성시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해 읽을 수 있다.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책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를 통해 장애인가족에게는 긍정적인 희망이 확산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가족을 바라보는 인식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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