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미래교육 체험의 일환으로 드론 기초교육을 받은 후 작동해보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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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초등학교(교장 이석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학생들을 위한 드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눠 학급별 10시간씩 진행했으며, 교육은 드론 전문강사를 모집해 학생 맞춤형으로 드론에 대한 기초 원리부터 드론관련 항공법, 안전교육, 드론조종법 응용, 미니 드론축구 게임, 드론코딩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석규 안화초등학교 교장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드론 체험과 교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드론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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